나홀로 동유럽 17일 배낭여행 (2018년 4월)

동유럽 배낭여행 3일차 (자전거 타고 BWM Welt, 올림픽공원)

여행 3일째 – 2018년 4월 4일 수요일 이날의 여행 정리 숙소에서 자전거 대여하여 뮌헨 자전거 투어 (BMW Welt, 올림픽 공원, Alianz Arena 구장, 영국 공원) 뮌헨 바이에른 국립극장에서 오페라 관람 시차 때문인지 잠을 잘 못잔다. 어제 Hofbräuhaus에서 맥주 진하게 마시고는 숙소로 돌아와 씻고 잠자리에 누운게 밤 10시인데 2시간만인 자정에 일어났다. 한국시간으로 아침 7시. 헐… 역시 습관은 […]

Memories

[키보드 이용기] 추억의 아론 기계식 키보드

2000년대 초반, 이 세상에 키보드가 다양하게 있다는 것을 처음 인식했다. (키보드에 나의 관심사가 닿았다고 해야할까?) 당시 컴퓨터 사면 딸려오는 세진 키보드 말고도 다른 키보드가 있다는 것을 인식한 것이다. (일종의 유레카?) 그 키보드 종류에는 기계식 키보드라는 것이 있고, 그 기계식 키보드는 키를 누를 때의 소리가 예전 타자기처럼 찰칵찰칵하고, 소위 손가락 손맛도 다르다고 어디서 들은 것이다. 기억을 […]

Memories

[키보드 이용기] 해피해킹 청소하다

전에 쓴 것처럼 나는 키보드를 좋아한다. 어쩌다보니 지름신이 와서 또 키보드를 질렀다. 그 지른 키보드에 대한 얘기는 차차로 하기로 하고, 새해 맞이 키보드 청소를 한 것부터 정리해보자. 해피해킹 Pro2 무각은 내 기억이 맞다면 2008년 초에 구입했다. 당시에도 무척 비싼 가격으로 구입했는데 지금은 당시 가격의 배 이상 뛰었고, 현재는 정식 국내 판매는 하지 않고, 해외배송을 통해서만 […]

주절주절

[주절주절] 2019년 1월 2일

새롭다. 날짜를 쓰는데 익숙한 2018이 아니라 오타가 나서 다시 19로 정정을 한다. 며칠이 지나면 그동안 익숙했던 2018년은 과거로 묻히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19를 익숙하게 사용하겠지. 바쁜 연말, 연초를 보냈다. 12월 31일도 근무를 했다. 우리 회사는 유연근무제를 적용하여 주 40시간 내에서 유동적으로 업무시간 운영을 하면 된다. 시간 기준은 딱 2가지이다. 주 40시간 (최대 52시간), 하루 […]

주절주절

[주절주절] 2018년 12월 26일 (아이폰 배터리 교체)

어렵게 아이폰 배터리 교체 접수에 성공했다. 이것도 일종의 삼고초려인가?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슷한 심리로 시기를 고른 것 같다. 겨울에 배터리 성능이 안좋고 배터리 할인 교체 서비스가 12/31 까지이니 12월이 되면 그때 교체하자… 나도 달력에 11/30에 바꾸자고 기록해놓았지만 한달의 여유가 있다고 생각하고, 12월 초의 어느 토요일 오후에 어슬렁 어슬렁 서현 Tuva에 갔더니 이미 대기인원이 61명이라고 오늘은 […]

감상

[감상] Bohemian Rhapsody

광팬까지는 아니어도 평소에 Queen 노래를 즐겨 듣던 차 이번에 Queen을 다룬 영화가 개봉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언제볼까 고심하다가 오늘(2018년 11월 11일) 아침 바로 조조 iMAX를 예매했다. 아들은 다른 일정이 있어서 안되고, 아내, 딸, 나 이렇게 세 장을 예매했다. 일단 ‘보헤미안 랩소디’의 사전적 의미를 확인하자. 보헤미안(Bohemian)은 다음을 가리킨다. 보헤미안의 어원은 프랑스어 보엠(Bohême)으로, 체코의 보헤미아 지방에 유랑민족인 집시가 […]

태백산맥 필사

태백산맥 필사 (2018-11-16) – #29

저 위쪽에 보이는 머그잔은 작년에 샌프란시스코의 모 Conference 방문 후에 스탠포드 대학교에 갔다가 기념품으로 구입한 머그잔이다. 밀크티는 항상 저 머그에 담아 먹는다. 잔이 묵직하고 큼지막한게 내 취향에 딱이다. 필사를 할 때에는 보통 왼쪽에는 밀크티를 담은 머그잔이 놓여있고, 거실에는 음악이 흐르고, 음악 외에는 고요한 가운데 필사를 한다. 한참을 쓴 것 같은데 시간은 10분 남짓 지났다. 얼마 […]

나홀로 동유럽 17일 배낭여행 (2018년 4월)

동유럽 배낭여행 2일차 (뮌헨 시내 관광) (3/3)

여행 2일째 – 2018년 4월 3일 화요일 이날의 여행 정리 뮌헨 시내 관광 (칼스광장, 마리안광장, 뮌헨 빅투알 전통시장) 레지덴츠 박물관 관람 Odeonplatz -> 개선문 -> 영국공원 -> Hofbräuhaus에서 맥주 (이번 글) 처음 서론에 쓴 것처럼 이번 동유럽 여행 테마 중의 하나는 음악이다. 아무 계획없이 왔지만 기회가 닿는데로 음악 연주회나 공연을 접할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마침 […]

태백산맥 필사

태백산맥 필사 (2018-11-09) – #28

요즘 정말 업무 부하가 꽤 많고, 스트레스도 꽤 크다. 스트레스가 많을 때 필사가 도움이 될 것이고, 이런 스트레스를 털어내고 마음수양 (글씨 연습 포함) 하자고 필사를 시작한 것인데, 스트레스가 쌓이면 만사가 귀찮아져서 필사도 안하게 되는게 문제이고, 고질병이며 모순이다. 처음 예정은 일주일에 원고지 1매 완성인데, 요즘 들어서는 한달에 1매 정도 쓰는 것 같다. 이러면 평생 써야지 필사를 […]

주절주절

2018년 가을 기억

여름부터 10월 말까지는 미세먼지가 없어 쾌청한 날씨와 공기를 만끽했는데, 날이 추워지면서 중국이 군불을 많이 떼는지 요새 며칠동안은 계속해서 미세먼지 주의보가 떠 있다. 시야는 갑갑하고 코로 느껴지는 먼지도 답답하다. 요즘은 물을 사 먹는 것(정수기, 생수)이 상식이 되었는데, 몇년 후에는 공기도 사 먹는 것이 당연시 여겨지는 세상이 될까? 알록달록 화려했지만 스러져가는 올 가을 모습을 남겨본다. 나이를 먹으면서…. […]

Memories

더치오븐으로 군밤 만들기 (재도전)

지난 추석 명절때 본가 부모님께서 주신 올해 햇밤이다. 지난 번에 요즘 핫한 에어프라이기로 군밤 만들기에 무식하게 도전했다가 실패했었는데, 이번에는 더치오븐으로 다시 시도해본다. 에어프라이기가 문제가 아니라 밤에 칼집내는 것을 잘못한 게 실패의 주요 요인이다. 참고로 밤은 구울 때 반드시 칼집을 내야한다. 칼집을 내지 않으면 정말 수류탄 터지듯이 펑펑 밤이 터져서 혹시라도 사람이 다치거나 기물이 파손될 수 […]

나홀로 동유럽 17일 배낭여행 (2018년 4월)

동유럽 배낭여행 2일차 (뮌헨 시내 관광) (2/3)

여행 2일째 – 2018년 4월 3일 화요일 이날의 여행 정리 뮌헨 시내 관광 (칼스광장, 마리안광장, 뮌헨 빅투알 전통시장) 레지덴츠 박물관 관람 (이번 글) 개선문 -> 영국공원 -> Hofbrauhaus에서 맥주 뮌헨 신시청사가 있는 마리안 광장에서 북쪽으로 조금 올라가면 뮌헨 바이에른 국립극장이 있고, 그 옆에 레지덴츠 박물관이 있다. (공식 홈페이지 링크) 독일의 뮌헨에 위치하고 있는 뮌헨 레지덴츠(독일어: […]

태백산맥 필사

태백산맥 필사 (2018-10-17) – #27 (2권 시작!)

글씨가 조금 나아진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사실 어제(10/21)이 제사여서 본가에 갔었는데 퇴임하고 소일하고 계신 아버지께 필사를 권해드렸다. 전혀 생각지도 않았던 내용이라 뜬금없어 하시긴 했는데 생각해보시기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드셨는지 특별히 반대를 안하신다. 아버지는 태백산맥보다는 불경을 필사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 불경과 원고지를 보내드리기로 했다. 만년필은 갖고 계시니 잉크만 보내드리면 될까? 부자가 […]

Memories 여행

모처럼 캠핑 (유명산 자연휴양림) – 10월 8일

참으로 오랜만에 캠핑을 다녀왔다. 나홀로 고독한(?) 쏠캠. 장소는 경기도 가평군 유명산 자연휴양림 날짜는 2018년 10월 8일 ~ 9일 징검다리 휴일에… 마지막으로 캠핑을 한 것이 작년 한 여름에 제주도 나홀로 걸을 때였으니 1년도 꼬박 넘었다. 텐트의 폴대를 안가져가서 곽지과물 해변에 참으로 우습게 텐트를 쳤었는데, 1년만에야 다시 그 텐트를 꺼낸 것이다. 그동안 왜이리 다니지 않았지? (자식이 중 […]

나홀로 동유럽 17일 배낭여행 (2018년 4월)

동유럽 배낭여행 2일차 (뮌헨 시내 관광) (1/3)

여행 2일째 – 2018년 4월 3일 화요일 이날의 여행 정리 뮌헨 시내 관광 (칼스광장, 마리안광장, 뮌헨 빅투알 전통시장) 레지덴츠 박물관 관람 개선문 -> 영국공원 -> Hofbrauhaus에서 맥주 어제 밤 10시 쯤 호스텔 침대에 누워 잠이 들었는데, 새벽 1시도 안되어 일어났다. 시차 때문인가? 워낙에 아무 준비 없이 시작한 여행이라 여행 계획이 전혀 잡혀있지 않아, 눈 뜸 […]

Memories

에어프라이어로 군밤 만들기 (절반의 성공)

지난 추석 때 본가의 부모님께서 직접 따신 올해의 산밤을 주셨다. 이런 밤은 바로 먹는 것보다는 며칠 냉장고에서 숙성(?)이 되면 당도가 확 올라간다. 숙성 후에는 생밤을 까서 날로 먹어도 아주 달고 맛있지만 밤은 뭐니뭐니해서 구워먹는게 최고다. 검색을 해보니 만능인 에어프라이어로 밤도 구울 수 있다고 하여 시도해본다. 방법은 아래와 같다. 생밤을 10분 정도 찬물에 불린다 밤을 구우면 […]

Memories 산책 주절주절

모처럼 산책 (2018년 10월 13일)

나이를 한살한살 먹으면서 마음과 달리 몸이 여기저기 변해간다. (망가진다… 힝…)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한다’ 라는 말도 있고, (이는 게으름을 지적하는 말이고)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눕게 된다’ 라는 말도 있다. (이는 걷기의 가치를 알리는 말이고) 지난 달 설악산 산행에서도 체력이 전 같지 않음을 실감했지만, 요즘 정말 너무 운동부족이다. 너무 게을러졌다. 주말 오전에 회사에 들러서 […]

Tea Time

다시 만난 정산소종

언제부터인가 ‘당근마켓‘이라는 ‘우리동네 직거래 앱’을 써서 홍차를 구입하고 있다. 주로 출장에서 구입한 것이거나 선물을 통해 받은 것을 양이 너무 많거나, 홍차를 좋아하지 않아 매물로 내놓는 경우가 많아서 직접 사려면 구하기 힘든 물건들이 솔솔찮게 나오고 있다. 개봉도 하지 않은 새 물건이지만, 어쨌든 중고이고, 지역거래이다보니 물건은 괜찮은데 값은 아주 괜찮은 조건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중국홍차, 인도홍차, 영국홍차, […]

태백산맥 필사

태백산맥 필사 (2018-09-11) – #26 (1권 끝!)

2018년 9월 11일 드디어 태백산맥 1권 필사 끝! (오늘은 10월 1일… 이 게으름뱅이…) 1월 26일에 필사를 시작했으니 약 7개월 반만에 한 권을 필사했구나. (오래걸렸네…) 원고지 하단에 <2권에 계속>을 쓸 때 왠지 기분 좋았고, 원고지 뒷면에 1권 끝! 이라고 쓸 때 후련했다. 매일 30분 씩만 쓰면 되는데… 뭐든지 마찬가지지만 매일 조금씩, 꾸준히만 하면 되는데… 근데 이게 […]

등산

[등산] 설악산 오색코스

회사에서 간, 내 생애 최초의 야간산행. (9월 2일 22:00 분당에서 속초로 출발) 새벽 3시부터 15시까지 12시간 산행. 오색분소 (들머리) -> 대청봉 -> 중청대피소 -> 희운각대피소 -> 양폭대피소 -> 무너미고개 -> 귀면암 -> 비선대 -> 신흥사 -> 설악동탐방지원센터 (날머리) -> 척산온천 -> 장사항 일월회집 이렇게 힘든 등산은 처음이었다. 가기 전에는 의기양양했다. 사실 등산을 좋아하고, 즐겨하고, 올해에도 […]

태백산맥 필사

태백산맥 필사 (2018-08-16) – #24

이제 태백산맥 1권 막바지이다. 잘하면 이번 달에 1권 책떨이 하겠군. 내가 생각해도 나도 참 별나다. 이 업종을 가진 사람 중에 이런 취미(?)를 가진 사람이 있을까? 몇번 말했지만, 필사는 내게 산책이나 명상과 같다. 물론 필사도 일종의 독서이고… 지금 쓰고 있는 만년필도 결코 싼 것은 아닌데, 다른 만년필을 써보고 싶다는 호기심이자 욕구가 자꾸 생긴다. 만년필… 왠지 매력있어…

Memories

무더운 광복절에 포식

어제 2018년 8월 15일은 광복 73주기이다. 8월 15일은 광복절로 의미가 크고, 개인적 경험으로 이때를 기준으로 더위가 꺾인다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어제는 아니었다. 너무도 더웠다. 결혼 전에 구입한 에어컨이 16년 만에 고장나서 호캉스를 즐기기도 했던 올해였고, 2주만에 에어컨이 와서 아이들은 쾌성을 지르기도 했고, 광복절이 되었지만 아직도 폭염과 열대야는 가시지 않고 있다. 이런 때에는 잘 먹어야한다는 신념을 갖고 […]

Memories

미세먼지와의 전쟁 (숯)

미세먼지와의 전쟁 마지막이다. 숯이 좋아보였다. 조사해보니 나무 종류에 따라 참나무숯, 대나무 숯 다양하게 구분되고, 목재를 굽는 조건과 불을 끄는 방법에 따라 백탄과 검탄으로 구분된단다. 검탄은 숯가마의 공기를 차단시켜 천천히 식힌 숯 (700도씨 정도의 저온에서 구워낸 숯) 백탄은 1000도씨 이상의 고온에서 탄화를 시킨 후 가마에서 꺼내 잿가루나 모래 등을 덮어 갑자기 식혀서 만든 숯   – […]

Memories

미세먼지와의 전쟁 (에어워셔)

2010년대가 되면서 봄철 황사 뿐만이 아닌 미세먼지라는 불청객이 더욱 빈번히 나타났고, 이제는 초미세먼지라는 것까지 나와서, 요즘은 일기예보에 구름, 비 소식 뿐만이 아니라 공기청정 지표까지 매일 챙겨야하는 때가 되었다. 식물로도 충분할 수 있겠지만 혹시나하는 노파심에 결국 자연식 가습기도 구입했다. (2016년 봄) 물이 최대 7L가 들어가는데 한 3일이면 다 증발되어버린다. 하루에 2L 이상 씩 증발을 하니 가습효과는 […]

감상

앞을 다투는 자들의 세상 – 쟁선계

쟁선계는 국산(?) 무협소설이다. 무협소설 중 최고라 자부한다. 이 나이에 무협이라니… 하하하… 무슨 상관인가… 쟁선계 – 앞을 다투는 자들의 세상이라는 뜻이다. 캬~ 제목도 멋있다. 링크에 있는 나무위키를 보면 찬사일색인데 그럴만하다. 이재일 작가는 이제 50줄에 들어섰을텐데 이 작품을 처음 연재한 시기는 1994년으로 벌써 20년도 더 전이니 아마 20대 후반에 이 작품을 쓰기 시작했을 것이다. 그 구성의 방대함과 […]

태백산맥 필사

태백산맥 필사 (2018-08-11) – #23

소설 태백산맥 필사 원고지 23매째… 아직 소설 1권도 다 쓰지 못했다. 이제 305 페이지… 문득문득 나의 조바심이 느껴지는데, 그러다가 뭐 급할게 있냐 라며 다시 도닥인다. 그거 다 쓰고 나서 뭐 할건데… 다 쓰면 뭐가 뚝딱 생기는 것도 아니면서 뭐가 매사에 그리 급할까… 목표지향적인 것이 좋은지 가끔 의문이 든다. 과정을 즐기자고 시작한 건데, 과정을 즐기면서도 즐기는 […]

태백산맥 필사

태백산맥 필사 (2018-07-29) – #22

태백산맥 필사 원고지 22매째… 에어컨 고장으로 호캉스를 한 날, 자고 일어나 호텔방 테이블에서 호젓하게 필사를 했다. (푸하하…) 호캉스를 위해 짐을 챙길 때 책, 원고지, 만년필을 챙겨갔다는 것이지. 나도 참 구닥다리다… 🙂 마침 그때 원고지 마감이 되어 그 날을 기려 그때 묵었던 호텔 이니셜을 기록하였다. (SR)

태백산맥 필사

태백산맥 필사 (2018-07-12) – #21

지금은 2018년 8월 11일 토요일. 공사다망을 핑계로 블로그도 안하고… 휴…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건강문제로 휴직을 했다가 4월 말에 복직을 하고선 지금까지 정신없이 근무를 하고 있다. 사람이 간사한게 쉴때는 일할때가 생각이 잘 나지 않더니, 지금은 쉴때 어찌 지냈는지 잘 생각이 안난다. 적어도 확실한 것은 나는 쉴 때 생활/시간 충실도가 훨씬 높다는 것이다. 물론 일할때에도 매우 성실히 […]

Memories

올해 피서는 호텔에서…???

역대 최고 폭염을 기록 중인 올해 2018년 여름 에어컨을 튼 하루만에 고장이 나고 말았다. (그게 일주일도 더 전) 사실 그 당시 우리는 고장이 아니라 냉매가 부족한 줄 알고 A/S 신청을 했는데, 전화는 불통이고 간신히 연락되었는데 A/S가 바로 가능하지도 않고 일주일이나 후에 온다고 했다.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고 A/S에서 왔는데 진단 결과는 냉매 부족이 아니라 실외기 고장이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