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amadePosted on 2016-09-02Posted in 산책No Comments on 모처럼 아침 산책 오늘은 중학생 아들 학교 소풍 가는날. 동네 유명한 김밥집에 주문한 김밥 찾아서 동네 한바퀴. 새벽 시장이나 병원 응급실, 지하철을 보면 다들 참 열심히 산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About The Author amade See author's posts 모처럼 아침 산책 Post navigation 스웨덴 쿵스레덴 (KUNGSLEDEN) – 8일차 (1/2)아내와 금요일 저녁 치맥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