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모처럼 아침 산책 Jaesung 7 years ago 오늘은 중학생 아들 학교 소풍 가는날. 동네 유명한 김밥집에 주문한 김밥 찾아서 동네 한바퀴. 새벽 시장이나 병원 응급실, 지하철을 보면 다들 참 열심히 산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천의무봉 - 천사의 옷에는 기운 자국이 없다. About The Author Jaesung See author's posts Continue Reading Next: 동네 한바퀴 Related Stories [일보우일보] 2022년 8월 5일 (걷기 52일차) – 율동공원 산책 [일보우일보] 2022년 8월 5일 (걷기 52일차) – 율동공원 Jaesung 1 year ago [일보우일보] 2022년 8월 4일 (걷기 51일차) – 탄천 달리기 산책 [일보우일보] 2022년 8월 4일 (걷기 51일차) – 탄천 달리기 Jaesung 1 year ago [일보우일보] 2022년 8월 3일 (걷기 50일차) – 분당 여기저기 산책 [일보우일보] 2022년 8월 3일 (걷기 50일차) – 분당 여기저기 Jaesung 1 year ago [일보우일보] 2022년 8월 2일 (걷기 49일차) – 분당 중앙공원 달리기 산책 [일보우일보] 2022년 8월 2일 (걷기 49일차) – 분당 중앙공원 달리기 Jaesung 1 year ago [일보우일보] 2022년 8월 1일 (걷기 48일차) – 분당 중앙공원 달리기 산책 [일보우일보] 2022년 8월 1일 (걷기 48일차) – 분당 중앙공원 달리기 Jaesung 1 year ago [일보우일보] 2022년 7월 31일 (걷기 47일차) – 분당 불곡산 산책 [일보우일보] 2022년 7월 31일 (걷기 47일차) – 분당 불곡산 Jaesung 1 year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