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amadePosted on 2016-09-17Posted in MemoriesTagged 산책, 중앙공원, 탁구No Comments on 딸과의 체육 데이트 아들에 이어 딸과도 탁구 데이트. 탁구에 이은 공원 산책. 아침까지 비가 내려서인지 오늘 날씨와 하늘은 스웨덴 못지 않았다. 탁구가 참 재미있다. 탁구대 구입을 진지하게 고민 중. 이마의 퍼런 멍은 오빠의 장난으로 생김. 헐… 9~10월에 핀다는 꽃무릇 우리 가족이 사랑하는 공원산책로 About The Author amade See author's posts 딸과의 체육 데이트 Post navigation 스웨덴 쿵스레덴 (KUNGSLEDEN) – 15일차 (귀국)집에서 타 마시는 녹차라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