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amadePosted on 2016-09-22Posted in Daily LifeTagged 즉흥번개, 취중진담, 홍어No Comments on 홍어 삼합 회사 동료들과의 즉흥번개. 기대했었는데 솔직히 맛은 별로였다. 제대로 된 홍어의 짜릿함을 느껴보고 싶었는데… 다음 기회에… (홍어 제대로 된 집 아시는 분 추천해주세요~) 동료들과의 시간은 유쾌하고 유익했지. 역시 취중진담. About The Author amade See author's posts 홍어 삼합 Post navigation 홍차 (2016-09-22)일상 스냅 (2016-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