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중앙공원 (2020년 5월 2일)

한국에서 코로나는 이제 좀 안정세인 것 같기는 한데 이번 연휴가 큰 고비가 되지 않을까 싶다. 2월 제주도 여행과 3월 초 스위스 출장 이후로는 그냥 집에만 있는구나. 자택근무가 가능하기는 한데, 익숙하지 않고 해보니 뭔가 편하지 않다. 자택근무를 하면 출근의 귀찮음이 사라지지만, 퇴근의 즐거움도 같이 사라지는게 문제다. 그리고 자택근무를 하면 가뜩이나 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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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걷기] 2020년 3월 7일 (토요일)

출장을 가려니 더 열심히 걷고 싶은 마음은 뭐지? 출장 가서도 열심히 걸을 생각이기는 한데 상황이 가능할지 모르겠다. 일정도 바뀌어 저녁 7시 40분 도착 예정이 밤 11시로 미루어졌다. 호텔에 가면 자정이 넘을거고 아침 9시부터 일정이라 개인시간이 있을지 모르겠다. 아침에 중앙공원 언덕길을 걷다가 이대로 불곡산까지 가자고 하여 아침에는 불곡산 등산하고… 점심에는 중앙공원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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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걷기] 2020년 3월 6일 (금요일)

신나는 금요일 저녁이다. 일요일 스위스 출장은 결국 가기로 결정되었다. 코로나로 인해 좀 우려가 되기는 하는데 조심해야지 뭐… 온 가족이 모여서 저녁을 맛있게 먹고, 아들은 무슨 연습 가고, 딸은 쉬고 있고, 나와 아내는 산책을 하기로 했다. 가볍게 동네를 돌기로 했는데 탄천까지 갔다가 그곳에서 변사또 산악회 회장님 부부를 만나 같이 걸었다. 그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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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걷기] 2020년 3월 5일 (목요일)

점심을 회사 동료들과 복지리를 먹고서 동료들은 사무실로 들어가고, 나 혼자 천을 따라 걷는다. 날씨가 너무도 좋다. 코로나로 인한 순기능이라고 하던데, 중국에서 사람들이 집안에만 있고, 공장이 가동을 안해서 미세먼지가 발생하지 않는단다. 요즘 계속해서 공기가 맑다. 하늘도 맑고… 저녁에는 식사 후 뉴스를 보다가 잠이 들어서 저녁 산책은 하지 못했다. 했으면 꽤 많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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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걷기] 2020년 3월 4일 (수요일)

아침에도 중앙공원 언덕길로 걷고, 저녁 정확히 말하면 밤에도 언덕길을 걷는다. 밤 11시 가까이 되어 걸으니 사람이 하나도 없다. 하지만 가로등은 환하게 켜있어 걷는데 문제는 없다. 약속이 있어서 점심에 걷지 못했더니 좀 아쉽네. 예전에 쉽게 걸었던 언덕길이 좀 힘들다고 느낄 때 스스로 반성하게 된다. 산을 탓하지 말고, 살을 탓하자… I Like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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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걷기] 2020년 3월 3일 (화요일)

모처럼 중앙공원 언덕길을 걸었다. 이런 상쾌함이라니… 그래, 나는 걸을 때 행복해… 흙길, 산길을 걸을 때 마냥 행복해… 다른 생각하지말고 그냥 걸어…  내겐 걷는게 명상이고 기도고 수행이야… 걸을 수 있는데 뭐가 고민이야…  I Like ItT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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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걷기] 2020년 3월 2일 (월요일)

풍경은 없이 정보만 있으니 아주 삭막하네. 아침과 저녁에는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고, 점심에는 회사 동료와 (남자다…) 한 30분 정도 걸었다. 날이 많이 풀려서 이제 봄 같은데, 코로나로 인해 거리도, 풍경도, 마음도 좀 을씨년스럽다. 많이 위축되거나 우울할 필요는 없는데 어쨌든 국가 전체적으로 난리이니 마음이 편치 않다. 아이들 학교도 입학, 개학이 두번째로 연기되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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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걷기] 2020년 2월 29일 (토요일)

오늘은 걷기보다는 자전거를 탔다. 출퇴근을 자전거로 하다보니 자전거가 매우 상쾌했고, 어제 금요일에는 비도 오고, 재택근무를 해서 자전거를 못탔더니 몸이 좀 찌부드했다. 아내에게 자전거를 같이 타자니 흔쾌히 오케이 해서 11시 경에 자전거를 끌고 나왔다. 아내 자전거는 너무 오랫동안 타지 않아서 바퀴에 바람도 다 빠져있었고, 체인에도 녹이 좀 슬어있어 바람을 넣고, 기름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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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걷기] 2020년 2월 27일 (목요일)

점심에 이매까지 가서 야탑쪽으로 좀 더 걸었다. 회사 동료와 함께 걸으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역시 걸으며 대화는 뭔가 푸근하다. 요즘 코로나로 인해 전국이 난리인데 그 여파로 회사로 재택근무도 시행하고 있다. 혹시라도 어느 한명이라도 확진이 되면 참 큰일일 것이다. 산책하는 사람도 많이 보이지 않고, 그 사람들도 다 마스크를 쓰고 있다. 숨쉬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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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걷기] 2020년 2월 26일 (수요일)

음… 제목을 뭘로 할까 고민하다가 [매일 걷기]로 했다. 전에는 [매일 2만보]로 했었는데 많이 완화되었네. 사실 어제가 걷기로 한 첫날인데 점심 식사 후에만 개천 따라 조금 걷고 그 외에는 걷지 못했다. 저녁에는 변사또 회장님 생일 파티가 있어서 퇴근 후 바로 이동하고 자정 가까이 되어 돌아와서 걸을 시간이 없었다. 요즘은 출퇴근을 자전거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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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걷자

작년에 약 5개월 동안 지속되었던 매일 2만보 프로젝트는 날이 추워지고, 해가 짧아지면서 중단되었다. (나는 아무래도 곰 (bear) 과인 것 같다. 겨울이 되면 더 동면 모드로 들어간다. 거꾸로 해가 길어지면 매우 활발해진다.) 지금 생각하면 매일 2만보 프로젝트는 너무도 즐거운 프로젝트였다. 한 때는 뭐 걷는 것을 이리 애지중지 하면서 소중한 시간을 많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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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2만보] 2019년 10월 25일 (금요일)

저녁에 요가를 하고 평소처럼 탄천따라 걷는데 갑자기 비가 쏟아진다. 요즘 일기예보가 잘 맞는 것 같다. 다리 아래에서 비가 그치기를 기다려보지만 기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나 말고 산책하던 분들이 몇분 계셔서, 다리 아래에서 함께 비 그치기를 기다렸다. 이 비가 그치고 나면 가을이 푹 깊어질 것 같다. I Like ItT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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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2만보] 2019년 10월 23일 (수요일)

10월도 말로 치닫는데 날씨가 왜 이리 포근하냐… 점심을 먹고 공원을 한바퀴 도는데 점퍼를 벗고 겉옷 하나만으로 충분하다. 저녁에는 러닝 차림으로 공원을 도는 아저씨를 봤다. 뭐, 거의 소림축구 아저씨인 줄 알았다. 주말이면 이 잔디밭에 돗자리를 펴고 휴식을 취하고, 간식을 먹고, 놀이를 하는 사람들이 이 잔디밭을 가득 채우는데, 주중의 이곳은 매우 한적하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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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2만보] 2019년 10월 22일 (화요일)

딸랑구와의 약속은 지속되지 못하고 있다. 비록 딸랑구는 인정하고 있지 않지만… 🙂 하긴, 바쁘고,힘들고 지치는 중 2이고, 하는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잠도 많이 자야하는 중 2이니 힘들겠지… 그래서 좋아진 점이 있다면 나의 아침 산책이 보다 충실해졌다는 것이다. 아침에 6천보 이상을 해줘야 2만보 걷기에 별 지장이 없는데, 딸랑구와 걸으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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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2만보] 2019년 10월 21일 (월요일)

나무 입장에서는 힘이 쇠하고 말라서 사람으로 따지면 피부와 머리카락이 바래고 떨어지는 것일텐데 우리는 이를 보고 아름답다고 하니 나무가 보기엔 참 야속하겠다. 가을은 색으론 아름답지만 느낌이 너무 쓸쓸하다. 낮도 짧아지고… 난 어서 봄이 오면 좋겠다. I Like ItT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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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사 온 녹차

여행을 가면 그 지역의 홍차나 녹차를 사오려한다. 지난 7월에 태국에 갔을 때에도 어느 매장에서 홍차와 녹차가 있길래 샀는데, whoe leaf 인 줄 알았는데 티백이었다. 🙁 통에 써 있는 글자 중 Milk Green Tea 와 Product of Thailand 말고는 전부 태국어여서 도통 무슨 말인지 알 수가 없다. Milk Green Tea 라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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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2만보] 2019년 10월 20일 (일요일)

변사또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또 만나요) 산악회에서 7번째 등산을 다녀왔다. 청계산 이수봉 (3월) 광교산 형제봉 (4월) 관악산 과천 향교 코스 (6월) 도봉산 송추계곡 코스 -> 여성봉 -> 오봉 (7월) 북한산 삼천사 코스 -> 사모바위 -> 비봉 -> 응봉능선 (8월) 청계산 국사봉 -> 이수봉 (9월) 자세한 것은 등산기에 남기도록 하자. 9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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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2만보 실패] 2019년 10월 19일 (토요일)

역시 주말에는 목표를 달성하기가 어렵다. 주말 내내 개인 시간을 내면 지장이 없지만, 그게 아니라 여러 약속, 일정이 있으면 하기가 어렵다. 병원 문병으로 오후 시간을 다 쓰고, 저녁에 딸랑구와도 산책을 했건만 결국 달성을 하지 못했다. 가급적 달성하려고 했는데 아쉽네… 좀 마음을 편하게 먹어볼까…??? I Like ItT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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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2만보] 2019년 10월 18일 (금요일)

본래 약속은 딸랑구가 스스로 일어나서 시간 맞춰 산책을 하는 것인데, 딸랑구는 제 시간에 일어나지 못한다. 알람을 맞춰놓고, 반복을 해놓아도 끄지도 않고 그냥 잔다. 소리가 들리는데 무시하고 자는게 아니라 소리를 듣지 못한단다. 헐… 결국 손을 잡고 일으켜 세워서 억지로 억지로 옷을 입으라고 하고 뜨지도 못하는 눈을 비비며 나오는 것이다. 집을 나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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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2만보] 2019년 10월 17일 (목요일)

딸랑구와 아침 산책 삼일차 아침잠 많은 딸랑구, 며칠이나 가려나… ㅋㅋㅋ 나 혼자 걸으면 아침에 1시간을 걷는데, 딸랑구와 함께 하려니 아무래도 좀 더 늦게 나오게 되고, 천천히 걷게 되고, 더 일찍 들어오게 된다. 보통 8천보는 걷는데, 딸랑구와 걸으면 3천보 정도를 걷게 된다. 하루 2만보에 큰 차질이 생기는데… 그래도, 딸랑구와 걷는 것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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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2만보] 2019년 10월 16일 (수요일)

요가를 마치고, 탄천을 따라 걷는데 바로 집으로 향하는게 아니라 서현을 지나, 이매까지 갔다. 야탑까지 가기는 너무 멀고 힘이 들어 이매의 어느 다리를 건너 수내 집으로 돌아왔다. 집사람도 학교 운동장을 돌고 있어 거기에 합류해 함께 걷다가 호프집에 가서 치맥 한잔 하고 돌아와서 운동은 꽝이 되었다. 뭐, 이런 재미도 있어야 사람사는 맛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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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2만보 실패] 2019년 10월 15일 (화요일)

아~~ 2만보에 실패하고 말았다. 핑계가 아닌 원인을 얘기하면… 전날 동료와 과음을 했는데, 술보다도 식사/안주가 너무 매운게 문제였다. 화장실을 6번을 갔더니 걸을 수가 없더라… 아침에는 괜찮았는데 오후가 되면서 상태가 안좋아져서 퇴근 후에 그냥 자고 말았다. 자면서도 어찌나 마음이 불편하던지… 흑… 비가 와도 눈이 와도 계속하던 산책인데… 10월 15일부터 한달동안 딸랑구와 아침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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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2만보] 2019년 10월 14일 (월요일)

요즘 아내도 걷기에 빠져서 저녁에 동네 지인분들과 학교 운동장을 열심히 돈다. 밤이면 그날 걸은 걸음수를 알려주는데, 최근 들어서는 나보다 많이 걷는 경우가 많다. 10월 14일 저녁에는 저녁 약속이 있어 저녁에 못 걸을 것 같아 아침, 점심에 조금 많이 걸어서 간신히 2만보를 채울 수 있었다. 지인과 술자리를 하다가 12시 되기 전에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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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2만보] 2019년 10월 13일 (일요일)

점심 즈음 집사람, 딸랑구와 함께 율동공원을 돌았다. 최근 비가 많이 와서 호수에 물은 많고, 가을이라 단풍이 조금씩 물들고 있다. 율동공원에 오면 참 좋다. 이렇게 여유로울 수가 없다. 사람들도 참 많은데 복잡한 느낌은 별로 없다. 이곳이 넓고 많은 사람들을 수용할만큼 공간적으로도, 심적으로도 넉넉하기 때문일 것이다. 혼자 걷는 것은 고독하고, 홀가분해서 좋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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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2만보] 2019년 10월 12일 (토요일)

불과 며칠 전까지 반팔에 반바지로 산책을 했는데, 이제는 엄두를 낼 수가 없다. 낙엽도 급격하게 떨어지고, 나뭇잎 색깔로 붉게 물들고 있다. 해가 짧아지고, 기온이 내려가면서 몸이 움츠러들고, 나가기에 꾀가 나고 있다. 하루에 2만보를 간신히 채우는 나날이 이어지고 있다. 역시 나는 여름 사나이인가… 주말에는 2만보 채우기가 더더욱 힘들다. 사람은 바빠야 더 성과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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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2만보] 2019년 10월 11일 (금요일)

금요일에는 제사가 있어서 본가에 다녀왔다. 따라서 저녁에 산책할 시간이 부족해 아침과 점심에 열심히 걸어야했다. 사진을 보니 왼편에 크레인이 있는데, 스포츠 센터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지금 살고 있는 수내동에 아주 만족하고 있는데 그동안 아쉽게 생각한 것이 있다면 아래와 같다. 도서관 판교도서관, 분당도서관, 서현도서관 등 주변에 있지만 거리가 조금 애매하다. 수내동에 도서관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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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2만보] 2019년 10월 10일 (목요일)

날씨와 공기와 기온이 요즘만 같으면 좋겠다. 기온이 쌀쌀해지면 중국에서 난방을 하고, 시베리아 고기압 영향을 받으면 또 우리나라에 황사, 미세먼지가 몰려오게 될까? 미세먼지 얘기를 들은지 몇개월이 된 것 같은데 다시는 최근 몇년간 봄처럼 공기질이 떨어지는 일이 없으면 좋겠다. 공기질 뿐만이 아니라 하늘색을 하늘색으로 볼 수 있기를 바란다. 요즘처럼… I Like ItT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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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2만보] 2019년 10월 9일 (수요일)

달 떴다. 별도 떴을텐데 보이지 않는다. 별을 언제 제대로 보았는지 모르겠다. 얼마 전 지리산 노고단에서 별을 모처럼 보았는데, 숲으로 들어가면서 날로 흐려져서 제대로 보지 못했다. 요즘은 별 볼일이 없는 것 같다. 하늘에서나, 일상에서나… 쩝… 매일 일이나 하고, 걷기나 하고, 독서나 하고, 필사나 하고, 요가나 하고, 등산이나 하자… 인생 뭐 있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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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2만보] 2019년 10월 8일 (화요일)

홈서버에 백업용 디스크를 추가하면서 백업했던 데이터를 복구하는데 신경쓰느라 앱으로 인증샷 만들어놓는 것을 깜빡했다. 아침 6시 30분에 아침 산책을 하고, 점심 먹으러 갈때 걷고, 점심 먹고 걷고, 퇴근 때 걷고, 요가 갈 때 걷고, 요가 마치고 걷고… 이렇게 해서 간신히 20,420 걸음 걸었네… 2만보 걷기는 녹녹치 않다. I Like ItT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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