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 나를 힘들게 했던 일들이 하나씩 마무리되어가고 있다.
이런저런 이유로 심신이 피곤하기도 하고, 무력감에 빠지기도 했는데
정말 이또한 지나가는구나…
닭 한마리 잡자고, AI가 창궐했나 싶기도 하군… ㅋㅋㅋ
내일부터는 보다 충실히 지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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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렇게 하나씩 마무리 되어가는구나…
천사의 옷에는 기운 자국이 없다.
천사의 옷에는 기운 자국이 없다.
그래, 이렇게 하나씩 마무리 되어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