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와의 전쟁 (공기정화식물)

요즘 공기가 너무 안좋다. 공기, 물 등 어찌보면 식량보다도 먼저 충족되어야 할, 생명과 건강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이런 요인들이 깨끗하지 못하면 어찌 살란 말인지… 예전에는 수도물도 그냥 마셔도 괜찮았고, 뒷산의 약수도 길어다 마시고, 등산하다가 졸졸졸 흐르는 물도 떠서 마시곤 했는데 요즘은 꿈도 꾸지 못하고 물은 ‘당연히’ 사서 마시는 것이 되었다. 집안마다 정수기를 구입하거나 렌트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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喜怒哀樂에 대해 새로 알게된 것, 아직 모르겠는 것

‘희노애락’이 아니라 ‘희로애락’이라는 것을 알았다. ‘애’가 사랑이 아니라, 슬플 애(哀)라는 것을 알았다. ‘희’는 기쁨, ‘락’은 즐거움인데 기쁨과 즐거움이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 모르겠다. 영어로는 Joy와 Pleasure인데 알 듯 말 듯 헛갈린다. 사전을 찾아보면  기쁨: 욕구가 충족되었을 때의 흐뭇하고 흡족한 마음이나 느낌 즐거움: 즐거운 느낌이나 마음. 출처는 오경 중 하나인 예기의 예운편에서 희로애구애오욕으로 두려울 구였으나 후대 중용의 희로애락과 겹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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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막글] – 누구를 위한 명절인가

명절이 지났다. 누구를 위한 명절인가… 내 주위를 보면 아무도 명절을 즐기지 않는다. 양가 어머님과 아내와 처형과 제수씨 등을 보면 명절 후유증에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한다. 일년에 딱 두번 먹는 느끼한 제사 음식으로 속이 거북해 져 저녁이면 매우 김치찌게로 속을 달랜다. 장사어치들 주머니를 두둑이 해주는 명절 선물은 그들의 입가에만 미소를 머금게 한다. 어르신들은 자식들을 봐서 좋으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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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을 북카페로 꾸미고 싶다.

요즘 책의 향기에 빠져있다. 책을 읽음에 책만 있으면 되지만 좀 더 사치를 부리고 싶다는 욕심이 들기도 한다. 우리집을 카페로 만들고 싶다. 그냥 카페가 아니라 북카페… 사실 북카페로 정의할지 서재로 정의할 지 마음속에 망설임이 있다. 둘다 향기로운 단어인데 일단의 마음으론 ‘서재’로 하고 싶지만 책 뿐만이 아닌 커피나 차의 향기가 같이 녹여있기를 바라는 욕망이 감지된다. 제주도의 눌치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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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막글] 일요일 아침

내 휴대폰 알람은 새벽 5시이다. 오늘도 아침 알람을 듣고 이제 침대에서 일어날까 생각 중인데 그때 갑자기 아내의 휴대폰과 내 휴대폰이 동시에 울었다. 아내는 그 시간에 알람을 해놓지 않고, 휴대폰이 우는 소리는 알람소리가 아니었다. 혹시 긴급문자가 아닌가 하고 살펴보니 맞다, 지진을 알리는 긴급문자였다. 포항에서 진도 약 4의 지진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지진이 발생한지 수분도지나지 않아 긴급재난문자가 전국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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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막글] 설거지

집안의 궂은 일의 거의 대부분을 아내가 한다. (쏘리…) 아내는 살림꾼(?)으로 아주 살림을 잘 하는데 모든 일을 다 잘하지만 유독 하기 싫어하는 일이 있으니 그건 설거지이다. 궁합이 맞으려고 그랬는지 나는 설거지는 달가워한다. 좋다고 달려들어 하는 것은 아니지만 설거지는 그리 힘들지 않고 싫지 않다. 내 입장에서 정말 싫은 쓰레기 치우기, 빨래하기 등을 아내는 차라리 낫다고 한다. 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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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막글] – 2018년 2월 8일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이 내일로 다가왔다. 준비하면서 여러가지 말들이 많았다. 평창 숙소의 바가지 요금, 가리왕산 밀어내기,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논란 등… 나도 전에 평창 올림픽에 대해 부정적이었고, 그닥 관심이 없었다. 사실 지금도 그리 큰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다. 벌써 우리나라가 아시안게임, 올림픽, 월드컵 등을 개최해봐서 처음이 아니라는 익숙함 때문인지… 요즘 북한과의 관계가 심상치 않다. 김정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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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임 (2018-02-06)

작년 잠실 파견 때 우연히 발견해서 즐겨 먹게 된 망개떡집이 분당에도 있길래 사먹어보았다. 망개잎은 청미래덩굴잎이라고 한다. 사실 망개떡도 맛있지만 그곳에서 파는 그 외 여러 떡이 더 맛있는 것 같다. (오메기떡, 찹쌀떡, 연잎떡 등) 요즘 물가가 많이 올랐다고 하던데 작년에 먹던 것에 비해 크기가 매우 작아졌다. 잠실과 분당 매장 간의 차이인지, 작년과 올해의 차이인지, 아님 둘다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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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막글] 후에 어떻게 살게 될까?

어제 집에서 저녁을 먹는데 아이들은 다 학원가고 없어서 아내와 둘이 식사를 했다. 식탁 위에 음식을 올리고 먹은게 아니라 부엌에 있는 보조 테이블에 그냥 단촐히 반찬을 놓고 아내와 마주하고 먹었다. 이제 아이들이 중학생이니 앞으로 6년 후면 둘다 성인이 되어 독립할 나이가 되는 것이다. 지금도 양가 부모님을 보면 다 두 분이서 지내시는데 외로움이 친구라고 하신다. 부부에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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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임 (2018-02-03)

마지막 남은 립톤 홍차 티백으로 밀크티를 우려 마신다. 립톤 티백 2개를 넣어서 만들고 싶었으나 하나밖에 없어 살짝 약하게… 홍차와 책은 참 잘 어울린다. 요즘 고전에 도전하고 있는데 아침마다 30분 정도 읽는 책은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이다. 그리스 로마신화는 여러 버전을 통해 읽어서 내용을 알고는 있지만 이렇게 원전 번역판을 읽는 것은 처음으로, 내용을 알고 있어도 읽기가 그리 쉽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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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를 닮은 보조 배터리

2014년 제주도 배낭여행 때 산 보조 배터리인데 모처럼 꺼내 보니 아이폰X를 쏙 빼닮았다. 이게 먼저 나왔으니 아이폰이 이걸 닮았다고 해야할까. 아이폰X의 M자를 보면 아이언맨이 떠오르기도 한다. 주변에 아이폰X를 쓰는 사람이 거의 없는걸로 봐서 흥행에 그리 성공한 것 같지는 않은데, 나도 지금쓰는 6s를 2년 정도 더 쓰고 그후에 새 모델을 고민해봐야겠다. Spread th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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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글 5분] 이놈의 욕심이란…

정리를 하는 것도 중요한데, 정리 전에 정리할 물건 자체가 없는게 가장 좋다고 한다. 이미 충분하니 더 늘리지 않고 없애야하는데… 요즘 이놈의 차에 대한 욕심이 줄기는커녕 계속 늘고 있다. 차도 종류별로 맛보고 싶고, 다기에 대한 욕심도 계속 생기고 있다. 이 브랜드를 보면 이 홍차도 맛보고 싶고, 저 다기를 보면 사고 싶고, 이용하고 싶고… 서양 홍차도 맛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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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막글] 정리2

오늘은 정리의 날로 잡았다. 정리를 할 게 무엇이 있을까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정리를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을 찾는게 더 쉬울 것 같았다. 모든 게 다 정리의 대상이었다. 책상위 컴퓨터 폴더 모바일 앱 지갑 명함 쿠폰 주소록 신발장 옷장 볼펜 찬장 책장 목욕탕 치약 샴푸 약 그릇 감 화분  등 모든 것이 정리의 대상이었다. 팔을 걷어부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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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나 (아내 버전)

‘그녀와 나’를 어제 아내에게 보여줬더니 한참을 배를 잡고 웃는다. 잠시 후 아내에게서 문자가 띡하고 왔는데 아내 버전 ‘그와 나’이다. 이곳에 옮긴다. 나는 늦게자는데 신랑은 일찍잔다. 나는 양말을 제대로 벗어두고 신랑은 뒤집어 벗어둔다 나는 빨리 걷고 신랑은 천천히 걷는다 나는 수건을 쓰고 펼쳐서 걸어두고 신랑은 뭉쳐서 걸어둔다 나는 아침에 이불을 개고 신랑은 호텔에 취직하라 한다.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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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막글] 정리에 관하여…

내가 정말 잘못하는 것이 정리이고, 정말 잘 하고 싶은 것이 정리이다. 아내의 말에 의하면 아내는 물건을 제자리에 놓고, 나는 놓는 곳이 제자리란다. 정리의 공간에는 무엇이 있을까… 눈을 감고 연상을 해보자.. 문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다 일 것이다. 냉장고… 엄청난 반찬들이 놓여있다… 캠핑용 물건들이 놓여있는 아내 방의 그 창고… 세탁기가 있는 그 공간… 베란다… 딸아이의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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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나

그녀를 2000년 새 밀레니엄에 만났다. 그녀는 커피를 좋아하고 나는 차를 좋아한다. 그녀는 빵을 좋아하고 나는 밥을 좋아한다. 그녀는 서울에서 자랐고, 나는 경기도에서 자랐다. 그녀는 여름을 좋아하고, 나는 봄을 좋아한다. 그녀는 가볍게 걷기를 좋아하고, 나는 등산을 좋아한다. 그녀는 팔짱끼기를 좋아하고, 나는 손잡는 것을 좋아한다. 그녀는 셀카 찍기를 좋아하고, 나는 내 모습이 안찍히기를 좋아한다. 그녀는 빨래건조기를 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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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막글] 2018년 1월 31일

5분동안 마구 쓰는 글이다. 전에 사실 15분을 해보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길어서 5분으로 줄였다. 무엇을 쓸지 전혀 생각없이 들어왔다가 오늘 날짜를 보고 또 시간에 대한 얘기를 할 것 같다. 2017년 마지막 날인, 즉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한 달 전 또 한해를 마무리한다고 우리 가족은 모두 처가에 모였다. 결혼하고 15년동안 본가에서 연말을 계속 보냈는데 작년에는 처음으로 처가에서 새해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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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워 빨래방에 가다

아파트 빨래 배관과 세탁기 안이 얼어 빨래를 할 수 없는 상황이다. 공동주택이라 우리집만 어찌저찌 녹인다고 해서 해결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우리집은 녹았어도 위층이나 아래층이 얼어있으면 물이 역류하거나 아래로 샐 수 있는 상황이라 관리실에서 빨래 자제를 안내했다고 한다. 하루에 나오는 빨래의 양이 어마어마하다. 아내가 하루이틀 날 풀리기를 기다려보고, 간단한 것들은 손빨래 하고 말려보지만 큰 옷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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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airbnb를 써 본 소감

갑작스레 제주도 여행을 잡았다. 처음으로 airbnb를 통해 숙소를 잡았는데, 숙소를 잡고보니 몇가지 실수(?)한 것이 생각나고 감탄한 것도 있어 그 경험과 소감을 기록한다. 공유경제의 위력, airbnb의 파워를 느끼다. 이렇게 매력적이고 다채로운 숙소가 많다니… 예전에는 펜션 위주였을텐데 이제는 다양한 테마의 숙소가 손님을 기다리고 있어 어디로 묵을지 결정하기가 너무 어려웠다. 단순히 잠을 잔다는 개념이 아니라 다양한 현지 문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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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리 인생학교

어찌어찌하다보니 ‘꿈틀리 인생학교‘를 알게 되었다. (안다기 보다는 이름을 들어보았다는게 정확한 표현이겠다.) 무한 경쟁으로 점철된 대한민국 교육에 신선한 경종을 울리는 자극이 될 것인지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고 있다. 덴마크의 ‘에프터스콜레’를 대한민국에 우리식으로 적용한 사례라고 홈페이지에 써있다. (에프터스콜레 참고) 꿈틀리 인생학교는 중3 졸업생 혹은 고1 이수 후 휴학자를 대상으로 30명이 참여하는 1년 과정의 기숙학교로 강화도에 자리잡고 있다. FAQ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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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교양강의 부록으로 받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사내에 업무 및 교양 인터넷 강의가 있어 매달 1과목을 신청할 수가 있다. 매우 다양한 강의가 있는데 한동안 수강을 하지 않고 있다가 연초에 무엇을 들을까 검색하던 중 조선왕조실록 만화책 전집을 주는 강의도 있길래 바로 신청했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전체 20권이고, 실제 실록 중심으로 작가의 평을 붙여 정성껏 만들어진 책인 것 같다. 아이들 교육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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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스타일의 극단적 변화

평생 중에 내가 한번이라도 과연 할 수 있을까 라고 의문을 가졌던 세 가지 머리 스타일이 있다. 파마, 염색, 삭발 사실 나는 여기까지 생각했는데 아내와 아이가 이 세가지를 듣더니 각각 하나씩을 추가하는데 나는 정말 거기까지는 상상도 못해봤다. 그것을 추가해보면 변발 (일명 오랑캐 머리), 레게(파마)이다. 🙁 파마와 삭발은 아주 어렸을 적 사진을 보면 해본 적이 있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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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좋은 이유 (감 예찬)

겨울은 좋아하는 계절이기도 하고, 좋아하지 않는 계절이기도 하다. 물론 겨울만 그런 것은 아니고, 봄, 여름, 가을 모두 좋은 이유도, 좋아하지 않는 이유가 다 있다. 만물이 움츠러드는 겨울에는 모순되게도 풍성함이 느껴진다. 나의 조상분들이 이 소리를 들으면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냐고 호통을 칠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요즘 우리나라는 먹고사는 문제에 있어서는 단군 이래로 가장 풍요로움을 누리고 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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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차 문화 대전 (2018년 6월 코엑스)

요즘 차의 세계에 제대로 발을 들이고 싶다는 생각이 솔솔 든다. 나이를 먹으면서 확실히 사람은 변하나보다… 전에는 전혀 관심도 없던 차에 관심이 가다니… 차는 서양 홍차로 시작했는데 이제 차차로 동양의 녹차, 우롱차, 홍차, 보이차에 관심이 간다. 그러다보니 다기에도 관심이 가네… 요즘 사고 싶은 것은 개완과 자사호이다. 개완은 차 우리기와 거르기, 마시기를 할 수 있는 만능(?) 다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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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sbee에서 iPhoneX을 보다

사실 오늘 본 것은 아니고 지난 주 평일에 점심 먹고 산책으로 서현의 Frisbee에 가서 봤다. 지도를 클릭하시면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직 물건이 많지 않은지 프리스비에는 단 한대의 iphoneX만 놓여있어서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여러명이 번갈아, 서로 살짝 눈치를 보면서 그리 길지 않은 시간동안만 체험을 해볼 수 있었다. H/W 차이에 따른 사용자 경험이 다른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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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반복의 힘

‘아주 작은 반복의 힘’ 체험과 실패 사례 그리고 재도전

이 글은 회사 파트 자유주제 발표로 쓰기 위해 작성되었음 자기 개발서를 가끔 읽는 편이다. 연말이나 나태해졌다고 생각이 들 때 자기개발서를 읽으면 다시 자극을 받는게 사실이다. 서점에 가면 가장 많이 눈에 띄는게 자기개발서이고 무수히 많은 ‘무엇해라’, ‘어떻게 해라’, ‘이것만 해라’, ‘이건 하지 말아라’, ‘이때는 이건 꼭해야한다’, ‘미칠때까지 해라’, ‘죽을때까지 해라’, ‘누구처럼 해라’ 등의 개발서가 쏟아져나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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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카페

그동안, 어찌보면 지금도 무기력증에 빠져있다. 이유가 무엇인지는 모르겠다.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 아무것도 안하고 시간을 보내며, 아니 죽이며 지냈다. 모처럼 밖으로 나와 카페에 갔다. 다시 움직이고 싶다. 움직여야겠다. 스트레스가 많구나. 스트레스가 많다는 자각이 스트레스를 더한다. Spread th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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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컨디션

9월 들어 컨디션이 최악이다. 위경련 건강 검진 이후로 위경련도 있어서 일주일 이상 약을 먹고 있는데 아직도 완쾌는 되지 않았다. (건강 검진이 원인인지는 알 수 없다.) 지금까지 위염이나 위경련 등을 모르고 살았는데 위를 쥐어짜는 그 쓰린 느낌을 겪어보니 밤에 발 쭉 뻗고 아침까지 곤히 자는게 얼마나 큰 복인지 알겠다. 먹고 싶은 것은 많은데 제대로 먹을 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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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주에 산다면…

아름다운 제주에서는 보고 싶고, 하고 싶은 것들이 참 많다. 내가 제주에 산다면 무엇을 할까? (먹고 살기 위해 일하는 것 말고…) 제주도에서 아래와 같은 체험을 하고 싶고, 할 것 같다. 제주에 살지 않더라도 이를 위해 꾸준히 제주에 내려갈 예정이다. 제주도 올레길을 걸어서 완주하고 싶다. 제주 올레길의 총 길이는 약 425km라고 한다. 하루에 20km 씩 걸어도 20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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