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소한 운동의 종류 (일리티컬, 로잉, 스텝퍼)
애플워치의 운동 앱에는 몇가지 운동의 종류를 정하고 있다.
걷기 (실내, 실외)
달리기 (실내, 실외)
싸이클 (실내, 실외)
수영 (수영장, 야외)
그밖에 잘 모르겠는 생소한 운동이 있다.
로잉과 스텝퍼는 대충 뭔지 알겠다.
로잉은 노젓는 운동이고, 스텝퍼는 계단걷기 운동이다.
그럼 일립티컬은 뭐지?
간단히 검색을 해보자.
대충 이런 운동기구로 하는 운동이다.
스키로 크로스 컨트리 하는 것 같은 운동이랄까?
아니면 달에서 앞으로 걸어가는 운동이랄까?
하여튼 이게 일립티컬이란다.
참고로 우리가 러닝머신이라고 하는 것은 ‘트레드밀’이라고 한단다.
러닝머신은 콩글리쉬로 직역하면 ‘달리는 기계’가 된다.
조금 검색을 해보니 일립티컬은 별로 몸에 좋은 운동이 아니라고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