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뚝배기 하실라예? 0 Comments / 주절주절 / By amade 동네 맛집이라는데 한번도 가봤던 곳인데 오늘 아내의 안내로 가서 점심을 먹었다. 오~~ 맛있더군… 추운 한 겨울 따뜻하게 속을 채워주는 전주콩나물국밥… 먹음직스럽다. 너무도 깔끔히 먹었다. 히~~ About The Author amade See author's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