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만 해도 한파(?)라고 했는데 어느새 봄이 성큼 다가왔다. 내가 사랑하는 봄. 또 어느틈엔가 훌쩍 떠나갈까 두려워 봄이 오는 흔적들을 담아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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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봄 – 2017년 3월 17일
천사의 옷에는 기운 자국이 없다.
천사의 옷에는 기운 자국이 없다.
지난주만 해도 한파(?)라고 했는데 어느새 봄이 성큼 다가왔다. 내가 사랑하는 봄. 또 어느틈엔가 훌쩍 떠나갈까 두려워 봄이 오는 흔적들을 담아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