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amadePosted on 2017-03-30Posted in 주절주절Tagged 에스컬레이터, 우연, 카메라No Comments on 스마트폰 카메라를 켰을때 스마트폰의 잠금화면을 열고 들어갔는데 이전 앱이 카메라 앱이여서 의도치않게 LCD에 보이는 장면이 인상적일 때가 많다. 사진을 잘 찍으려고 이리저리 재고 움직이고 숨을 멈추고 할 때보다 그냥 그 순간의 장면이 더 마음에 와 닿을 때가 많다. 퇴근 길에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오르다가 무심코 들은 스마트폰에 담긴 모습에 자꾸 눈길이 간다. – 주절주절 2017년 3월 30일 아침 저장 About The Author amade See author's posts 스마트폰 카메라를 켰을때 Post navigation 애플워치 호흡 앱 – 명상턱걸이 – 시즌2 : D+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