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양양 낙산 해변에서의 즐거운 하루
2017년 8월 12일 연휴를 맞아 별 준비 없이 그냥 훌쩍 떠난 동해로의 가족 여행. 해변은 언제나 즐겁다. 저장저장
천사의 옷에는 기운 자국이 없다.
천사의 옷에는 기운 자국이 없다.
2017년 8월 12일 연휴를 맞아 별 준비 없이 그냥 훌쩍 떠난 동해로의 가족 여행. 해변은 언제나 즐겁다. 저장저장
집안이 헬스클럽이 되어가고 있다. 며칠 전에는 체중계를 구입했고, 오늘은 아내가 실내자전거를 구입해서 왔다. 내 철봉도 위치를 옮겨서 한쪽으로 자리를 잡았다. 부피를 많이 차지하고 모습이 위압적이어서 구석에 놓아야 집안이 안정적으로 보인다. 근력운동, 유산소 운동, 건강 확인을 모두 집에서 할 수 있으니 헬스클럽이 필요없네… 우리 가족 모두 화이팅~~ 오늘은 나를 철봉의 세계로 이끌어준 고마운 ‘문 사이 철봉’으로 […]
이젠 상의 탈의가 아무렇지도 않구나… 🙂 가끔 직장 동료들이 이 영상을 보고 몸이 많이 좋아졌다고 말해준다. 인상 깊은 것은 어깨와 팔 근육이 좋아졌다고 말을 한다. 나는 등근육을 원해… 등근육… 그냥 오르고 내리는 것이 아니라 올라서 오래 버티는 것을 많이 해야겠다.
꾸준히 체중 관리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 구입했다. 기본적인 인바디 기능을 갖고 있고, MiFit App과 연동되어 측정 정보를 모바일로 전송하여준다. 회사 샤워실에는 YUNMAI 체중계가 있는데 기능은 대동소이한데 차이점이 있다면 YUNMAI는 모바일 앱에서 계정 연동이 없이 anonymous하게 쓸 수 있고, 샤오미 제품은 반드시 샤오미 계정으로 로그인을 해야 모바일과 연동이 된다는 점이다. 회사처럼 다수의 사용자가 사용할때에는 […]
연휴의 시작인 지날 금요일부터 오늘까지 먹은 우리 가족들이 먹은 요리들이다… 이렇게 먹고 살이 빠지기를 기대하다니 이건 말이 안되지… 어쨌든 참 맛있게 먹었다. 잘 먹고 잘 소화시키고 열심히 운동하면 되겠지… 라고 위안을… 🙂 정말 하나하나 다 맛있었다… 꿀꺽~~ 저장저장
가운데 척추를 기준으로 양쪽이 쫙 갈라지고 견갑골이 울퉁불퉁 모여지면 좋겠는데 그게 안되네… 왜 아무리 해도 등이 둥글게 될까… 1번을 제대로 하려고 해도 그게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