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과의 송년 모임 (12/18)
회사 동료들 모임 중에 ‘모닝커피’라고 있다.
아침마다 사내 카페에서 모닝 커피를 함께 마신다. (모임은 매일 있지만 매일 가는 것은 아니다.)
어찌하다가 송년 모임을 우리집에서 하기로 했다. 🙂
저녁은 근처 고기집에서 고기를 거하게 먹고, 식후 맥주 파티를 집에서 하기로 했다.
약 2시간 반에 걸친 음주와 담소…
소득이 있다면 ‘둠라인’의 결성… (용환, 영주, 원형)
추억을 모아봅니다.
모임은 ‘커피’ 모임인데 선물은 홍차… ㅋㅋㅋ. (난 차가 좋아…)
모닝커피 & 둠라인 포에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