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어보지 못한 브랜드인데 스리랑카(실론)에서 유명한(?) 브랜드인가보다.
Bottle처럼 생긴 Tin이 인상적이다.
처음에는 녹차원액(?)이 들어있는 줄 알았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이들의 정체, vision, mission 등이 인상적으로 기록되어있어 이들의 자부심이 강하게 느껴진다.
TEA ISN’T JUST OUR BUSINESS, IT’S OUR PASSION!
WE DO TEA DIFFERENTLY
어찌어찌하다보니 적어도 올 한해, 어쩌면 3년은 마셔도 충분한 차가 생겼는데도, 조만간 올해의 우전을 구입해서 최고의 녹차를 맛봐야겠다는 차욕심이 또 발동하고 있다.
오늘도 끽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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