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는 쓴다… 못쓰는 글씨로… 🙂
이렇게 한 10년만 써보자.
10년동안 필사를 했을때 뭐가 바뀌어있을까? 글씨가 바뀔까? 생각이 바뀔까? 마음이 바뀔까?
바뀌어도 모를 것 같다. 근데 뭔가 바뀌긴 바뀔 것 같기는 하다.
갑자기 벌교에 가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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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맥 필사 (2019-03-31) – #36
천사의 옷에는 기운 자국이 없다.
천사의 옷에는 기운 자국이 없다.
오늘도 나는 쓴다… 못쓰는 글씨로… 🙂
이렇게 한 10년만 써보자.
10년동안 필사를 했을때 뭐가 바뀌어있을까? 글씨가 바뀔까? 생각이 바뀔까? 마음이 바뀔까?
바뀌어도 모를 것 같다. 근데 뭔가 바뀌긴 바뀔 것 같기는 하다.
갑자기 벌교에 가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