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2만보] 2019년 8월 4일 (일요일)
나는 확실히 걷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 걷는 것은 그리 힘들지도 않다… (정말?) 근데 요즘 한가지 우려되는 것은 무리하지 않으려 생각은 하는데 조금 무리가 되는 것 같다. 심각한 것은 아니고 이 정도 성과를 위한 과도기적 난관일 수 있다. 내용인 즉슨 발 여기저기에 물집과 굳은살이 박히고 있어서 걸을 때 아프다는 것이다. 악순환(?)이 계속되는 것은 흙길을 걸으면 … Read more
나는 확실히 걷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 걷는 것은 그리 힘들지도 않다… (정말?) 근데 요즘 한가지 우려되는 것은 무리하지 않으려 생각은 하는데 조금 무리가 되는 것 같다. 심각한 것은 아니고 이 정도 성과를 위한 과도기적 난관일 수 있다. 내용인 즉슨 발 여기저기에 물집과 굳은살이 박히고 있어서 걸을 때 아프다는 것이다. 악순환(?)이 계속되는 것은 흙길을 걸으면 … Read more
요가학원이 7월 29일, 30일, 31일 동안 방학이었다. 지난 수업은 7월 25일 (목요일)에 가고 8월 2일 (금요일)에 가는 것이니 8일 만이다. 본래 8월 1일 (목요일)에 갈 예정이었는데, 그동안 안 간 것이 관성이 되어 요가 수업이 있다는 것을 잊고 말았다. 🙂 알람이 울었을 때에는 이미 저녁 식사를 거하게 한 후라 그 몸상태로는 요가를 할 수가 없어 하루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