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April 2020
이제는 파란색 잉크가 더 친숙하다. 글씨를 원래 못썼지만 그래도 필사를 하면서 좀 나아지는게 했는데 이렇게 글씨를 보니 어째 예전만 못한 것 같다. 글씨가 매우 산만하네…... Read More
호스텔에서 간단히 아침식사를 하고, 렌터카에 몸을 싣고 시동을 건다. 어디로 갈까는 이미 결정되었다. 예전에 가족 여행 때 가족 모두 풍경에 감탄을 했던 송악산으로 결정했다. 서귀포의...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