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에는 불곡산에 후다닥 올라갔다 내려오고, 저녁에는 아내와 함께 분당 탄천 산책로를 걸었다. 불곡산에 오를 때에는 중간에 쉬는 지점을 그냥 통과해서 체력이 좋아졌다고 좋아했고, 탄천을... Read More
Day: July 4, 2022
원고지 73권째를 마무리한 것이 2022년 2월 초니까 필사 관련해서 쓰는게 6개월만이네. 2022년 상반기는 내 인생에 있어 많이 생각이 나는 시기일 것이다. 뜻깊기도 했고, 예상치 못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