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맥
태백산맥 필사 (2022-07-27) – #85
필사를 할 시간이 많아서 요즘은 필사에 많이 집중하고 있다. 내 마음의 명상인 필사… 요즘은 에어팟을 귀에 꽂고, 모차르트 오페라 Cosi Fan Tutte를 고른다. 모차르트 오페라… Read More »태백산맥 필사 (2022-07-27) – #85
태백산맥 필사 (2022-07-23) – #84
필사를 시작한 목적은 여러가지인데 글씨를 너무 못써서 글씨를 개선하기 위해서 사회생활과 자녀 육아를 하면서 스트레스가 많이 생기는데 마음 관리를 위해서 어찌보면 마음 관리의 일환인데… Read More »태백산맥 필사 (2022-07-23) – #84
태백산맥 필사 (2022-07-14) – #82
7월 14일은 본래 제주도에서 컨퍼런스가 있던 날이었다. 오후 비행기여서 오전에 여유있게 아침 산책도 하고, 필사도 했었다. 오후에 공항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가는 중에 코로나 이슈로 컨퍼런스를… Read More »태백산맥 필사 (2022-07-14) – #82
태백산맥 필사 (2022-07-08) – #81
챌린저스에서 매일 필사하기를 미션으로 추가했다. 인스타에도 필사를 추가해야겠다. 인스타 꽤 재미있네. SNS에 공을 들인 적이 없는데, 이번에는 인스타 제대로 해보려고…
태백산맥 필사 (2022-07-04) – #74 ~ #80
원고지 73권째를 마무리한 것이 2022년 2월 초니까 필사 관련해서 쓰는게 6개월만이네. 2022년 상반기는 내 인생에 있어 많이 생각이 나는 시기일 것이다. 뜻깊기도 했고, 예상치 못한… Read More »태백산맥 필사 (2022-07-04) – #74 ~ #80
태백산맥 필사 (2022-02-01) – #73
오늘은 2022년 2월 1일 설날이다. 2022년이 시작한 지 정확히 1달이 지났고, 음력으로 새해의 시작인 날이다. 작년에는 사회적으로 큰 의미가 있는 해였는데, 반대급부로 개인적인 활동은 많이… Read More »태백산맥 필사 (2022-02-01) – #73
태백산맥 필사 (2021-02-09) – #69 ~ #72
오랜만에 필사 포스팅이네. 나이를 한살 한살 더 먹으면서 예전에 막연하게 좋아하던 것이 정말 소중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 머리 이전에 내 몸이 그런 것을 원했던… Read More »태백산맥 필사 (2021-02-09) – #69 ~ #72
태백산맥 필사 (2020-01-11) – #57
새로운 만년필을 구입했지만 아직은 손에 익지 않고, 잘 쓰지 않게 된다. 전에 쓰던게 손에 익숙해져서 그런가…??? 필사를 한번 하면 책 한 페이지를 마치는걸 목표로 쓰고… Read More »태백산맥 필사 (2020-01-11) – #57
태백산맥 필사 (2020-01-01) – #55
새해 첫날이라 조금 무리해서(?) 원고지 한 권을 마무리했다. 어제는 글씨가 영 안써지더니 오늘은 무난하게 써진다. 글씨가 안써지면 어찌나 짜증이 나는지… 55권째인데 이제 슬슬 예전에 썼던… Read More »태백산맥 필사 (2020-01-01) – #55
태백산맥 필사 (2019-12-31) – #54
기존에 쓰던 파커 검정색 잉크를 거의 다 써서, 전에 민규가 준 펠리칸 청색 잉크를 넣어 써보았다. 여러 종류의 만년필과 잉크의 조합으로 쓰게 되었다. 모두가 EF인데… Read More »태백산맥 필사 (2019-12-31) –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