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운수암 2017-06-122017-01-19 by amade 오늘은 동생의 49제이다. 휴가를 내고 온 가족이 본가에 모였다.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안성의 운수암에 가서 명복을 빌고 동생에게 다녀왔다. 아픔을 모두 벗어나서 훨훨 날아다니길…
젊은 나이에 돌아가셨네요 유감입니다
네, 지병으로 일찍 돌아갔습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별말씀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