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안녕…
목이 칼칼하다 싶으면 영락없다. 2월 27일 아침부터 목이 살짝 따끔따끔하다 싶었는데 그날 오후부터 감기로 콧물, 재채기가 났다. 컨디션 제로… 생활 리듬 제로… 3월 1일에 공휴일이 있었지만 그날도 비도 오고 날씨도 안좋고, 어쨌든 광화문에도 가고, 몸은 쉽게 회복되지 않았다. 휴가를 내고 쉴까 했지만 요즘 중요한 시기라 그럴 수도 없어서 꿋꿋이 출근을 했다. 병원에 가서 3일치 약을 […]
목이 칼칼하다 싶으면 영락없다. 2월 27일 아침부터 목이 살짝 따끔따끔하다 싶었는데 그날 오후부터 감기로 콧물, 재채기가 났다. 컨디션 제로… 생활 리듬 제로… 3월 1일에 공휴일이 있었지만 그날도 비도 오고 날씨도 안좋고, 어쨌든 광화문에도 가고, 몸은 쉽게 회복되지 않았다. 휴가를 내고 쉴까 했지만 요즘 중요한 시기라 그럴 수도 없어서 꿋꿋이 출근을 했다. 병원에 가서 3일치 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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