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 나’를 어제 아내에게 보여줬더니 한참을 배를 잡고 웃는다. 잠시 후 아내에게서 문자가 띡하고 왔는데 아내 버전 ‘그와 나’이다. 이곳에 옮긴다. 나는 늦게자는데 신랑은 일찍잔다.... Read More
부부
독서는 확실히 많은 지식과 정보와 느낌과 자극을 준다. 판교도서관에서 빌려 본 도서 ‘마흔의 심리학’ 출퇴근길에 지하철에서 주로 읽는데 정신없이 후딱 다 보았다. 책 초반에 지은이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