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딸랑구와 식사하고 탁구까지… (2017년 2월 3일)

예진이가 탁구를 정식으로 배운지 이제 한달이 되었다. 일주일에 두번, 한번에 20분 강습을 받는데 강습비가 후덜덜덜… 예진이도 재미있어하고 가끔 나랑 쳐보면 부녀가 즐기며 재미있게 칠만한 수준은 되어 흡족하다. 오늘은 아내가 저녁에 약속이 있어 나와 딸랑구가 만나 저녁을 먹어야했고, 그 후에 함께 탁구를 치기로 했다. 뭐 맛있는 거 먹자고 하면, 항상 면을 주장하는 딸랑구… 면을 너무도 사랑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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