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철판깔고, 오늘도 하나, 둘~~ 10개를 넘을때까지 오늘도 하나, 둘~~ 며칠 걸려야 10개를 넘는지 어디 보자. 하나, 둘~~... Read More
철봉
부끄럽다. 난 이제 부끄러움은 잊었다. 꾸준함이 절실하다. 목표는 20개. 회사 동료 중 누군가는 이번생에는 불가능할거라고 확신을 하던데… 🙁 도전!! 구입한 셀카봉으로 기록을 남긴다.... Read More
이걸 성공했다고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어쨌든 처음보다 성과가 있기는 있는 것 같다. 이만큼 하는데 18일 걸렸네. 아자아자, 화이팅~~... Read More
회사 동료 중 누군가가 몇개월만에 턱걸이 한번을 하게 되었다고 하던데… 나는 이제 열흘! 아직 못한다. (열흘이니 당연한가?) 나의 특기! 생색내기!!! 🙂 이렇게 굳은살이 잡혔다. 손금과... Read More
배송 참 빠르다. 하루만에 배송이 되는 대한민국 택배… 이렇게 방 문 사이에 장착하였다. 집에 있을 때 틈만 나면 매달려야지. 그제, 어제 회식이어서 늦게 집에 오는... Read More
팔과 가슴에 조금 근육이 붙은 것 같다. 아니면 근육이 뭉쳤던지… 하여튼 조금 단단해진 느낌이 있다. 턱걸이는 아직 못한다. 오늘은 인터넷으로 집에서 쓸 수 있는 철봉대를... Read More
하… 오늘로 벌써 5일째야? 오늘도 턱걸이 자체에 대한 성과는 없다. 🙁 아침에 산책하다가 철봉에 매달리기만 하고 (15초 성공) 점심에는 비가 와서 하지 못했다. 저녁에 회사... Read More
이런 말을 하기 너무 이르지만, 턱걸이가 재미있어지고 있다. 산책을 자주 하는 편인데 걷다가 철봉이 보이면 반갑고 일단 매달리고 본다. 오늘은 조금이나마 진척이 있는 것 같다.... Read More
웃을 준비 되셨나요? Kungsleden 여행기 이후로 부끄러운 줄 모르고 민낯을 드러내고 있는 나. 나이를 먹은만큼 뻔뻔해지는 것인가… 이 용기는 어디서 나는 것인가. 나의 이 감당안되는... Read More
전에 불곡산 등산 때 보았던 어떤 어르신의 턱걸이에 자극을 받아서 나도 생애 처음 턱걸이 프로젝트에 도전!! 오늘 산책 중에 시험삼아 해보았더니… 하나도 못한다. 🙁 (어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