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X를 닮은 보조 배터리
2014년 제주도 배낭여행 때 산 보조 배터리인데 모처럼 꺼내 보니 아이폰X를 쏙 빼닮았다. 이게 먼저 나왔으니 아이폰이 이걸 닮았다고 해야할까. 아이폰X의 M자를 보면 아이언맨이 떠오르기도 한다. 주변에 아이폰X를 쓰는 사람이 거의 없는걸로 봐서 흥행에 그리 성공한 것 같지는 않은데, 나도 지금쓰는 6s를 2년 정도 더 쓰고 그후에 새 모델을 고민해봐야겠다.
천사의 옷에는 기운 자국이 없다.
천사의 옷에는 기운 자국이 없다.
2014년 제주도 배낭여행 때 산 보조 배터리인데 모처럼 꺼내 보니 아이폰X를 쏙 빼닮았다. 이게 먼저 나왔으니 아이폰이 이걸 닮았다고 해야할까. 아이폰X의 M자를 보면 아이언맨이 떠오르기도 한다. 주변에 아이폰X를 쓰는 사람이 거의 없는걸로 봐서 흥행에 그리 성공한 것 같지는 않은데, 나도 지금쓰는 6s를 2년 정도 더 쓰고 그후에 새 모델을 고민해봐야겠다.
사실 오늘 본 것은 아니고 지난 주 평일에 점심 먹고 산책으로 서현의 Frisbee에 가서 봤다. 지도를 클릭하시면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직 물건이 많지 않은지 프리스비에는 단 한대의 iphoneX만 놓여있어서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여러명이 번갈아, 서로 살짝 눈치를 보면서 그리 길지 않은 시간동안만 체험을 해볼 수 있었다. H/W 차이에 따른 사용자 경험이 다른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