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운수암
오늘은 동생의 49제이다. 휴가를 내고 온 가족이 본가에 모였다.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안성의 운수암에 가서 명복을 빌고 동생에게 다녀왔다. 아픔을 모두 벗어나서 훨훨 날아다니길…
천사의 옷에는 기운 자국이 없다.
천사의 옷에는 기운 자국이 없다.
오늘은 동생의 49제이다. 휴가를 내고 온 가족이 본가에 모였다.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안성의 운수암에 가서 명복을 빌고 동생에게 다녀왔다. 아픔을 모두 벗어나서 훨훨 날아다니길…
대부분 아침으로는 이 견과류와 함께 요거트를 먹는다. 오쿠의 발효 기능을 통해 우유와 비피더스를 넣으면 이렇게 몇배로 뻥튀기 되어 요거트가 만들었진다. 이 정도 만들면 한 열흘 먹는 것 같다. 오늘도 요거트 먹고 평택으로 가야지… 오늘은 휴가…
본래 별로 관심이 안갔었는데 어느순간부터 관심이 가고 없던 필요(?)도 느껴서 확 구입해버렸다. 그동안을 돌아보면 갖고 싶은 것은 나중에 결국은 구입하게 되더라. 한 세번쯤 시간을 두고 마음에 물어봐서 그래도 사야되겠다 싶은 것은 어차피 살 것 빨리 사서 활용하는게 득인 것 같다. 서현 Frisbee에 갔더니 맘에 드는 모델이 없다고 하고 판교 kmug에 갔더니 아예 재고가 없다고 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