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ries 안성 운수암 Jaesung 8 years ago 오늘은 동생의 49제이다. 휴가를 내고 온 가족이 본가에 모였다.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안성의 운수암에 가서 명복을 빌고 동생에게 다녀왔다. 아픔을 모두 벗어나서 훨훨 날아다니길… 관절염, 수술없이 통증 완화 '호관원' 자가진단테스트 이벤트 About The Author Jaesung See author's posts Tags: 49제 운수암 Continue Reading Previous: 애플워치2 구입하다 (2017년 1월 17일)Next: 저녁은 딸과 부대찌게 Related Stories [일보우일보] 2022년 6월 15일 (걷기 1일차) Memories 산책 [일보우일보] 2022년 6월 15일 (걷기 1일차) Jaesung 2 years ago 새로운 시작이 준비되고 있다. (2022년 6월 16일) Memories 새로운 시작이 준비되고 있다. (2022년 6월 16일) Jaesung 2 years ago 슈퍼 골린이 4개월동안의 성장기 Memories 슈퍼 골린이 4개월동안의 성장기 Jaesung 3 years ago [김용 무협] 소설 천룡팔부(김영사)를 다 읽다. Memories 독서 [김용 무협] 소설 천룡팔부(김영사)를 다 읽다. Jaesung 3 years ago 스위스 바젤 출장 간단 정리 (2020년 3월) Memories 여행 스위스 바젤 출장 간단 정리 (2020년 3월) Jaesung 3 years ago 정들었던 맥북(2013)을 팔다 (2021-04-06) Memories 정들었던 맥북(2013)을 팔다 (2021-04-06) Jaesung 4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