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ries 안성 운수암 Jaesung 7 years ago 오늘은 동생의 49제이다. 휴가를 내고 온 가족이 본가에 모였다.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안성의 운수암에 가서 명복을 빌고 동생에게 다녀왔다. 아픔을 모두 벗어나서 훨훨 날아다니길… 천의무봉 - 천사의 옷에는 기운 자국이 없다. Jaesung See author's posts Tags: 49제 운수암 Continue Reading Previous: 애플워치2 구입하다 (2017년 1월 17일)Next: 저녁은 딸과 부대찌게 Related Stories [일보우일보] 2022년 6월 15일 (걷기 1일차) Memories 산책 [일보우일보] 2022년 6월 15일 (걷기 1일차) Jaesung 1 year ago 새로운 시작이 준비되고 있다. (2022년 6월 16일) Memories 새로운 시작이 준비되고 있다. (2022년 6월 16일) Jaesung 1 year ago 슈퍼 골린이 4개월동안의 성장기 Memories 슈퍼 골린이 4개월동안의 성장기 Jaesung 2 years ago [김용 무협] 소설 천룡팔부(김영사)를 다 읽다. Memories 독서 [김용 무협] 소설 천룡팔부(김영사)를 다 읽다. Jaesung 2 years ago 스위스 바젤 출장 간단 정리 (2020년 3월) Memories 여행 스위스 바젤 출장 간단 정리 (2020년 3월) Jaesung 2 years ago 정들었던 맥북(2013)을 팔다 (2021-04-06) Memories 정들었던 맥북(2013)을 팔다 (2021-04-06) Jaesung 2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