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amadePosted on 2017-02-25Posted in MemoriesTagged 초상화No Comments on 이게 나라구? 며칠전의 아내와 딸의 그림 배틀을 보고 웃었더니 이번에는 나를 그린다. About The Author amade See author's posts 이게 나라구? Post navigation 소백산 등산기 (희방사역 – 연화봉 – 비로봉) – 2017년 2월 19일생활 패턴이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