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ries 육개장 Jaesung 8 years ago 참 맛있다. 색깔은 강렬히 붉지만 입에서 그리 맵지는 않다. 듬성듬성 썰은 파와 고사리, 버섯이 듬뿍 들어가서 서걱서걱 식감이 아주 좋다. 꽃샘추위에 움츠러들었던 몸에 땀이 송글송글 맺힌다. 저녁을 먹은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다시 침이 돋는다. 이 밤중에 한 그릇 더 청해볼까? 관절염, 수술없이 통증 완화 '호관원' 자가진단테스트 이벤트 About The Author Jaesung See author's posts Tags: 육개장 저녁식사 Continue Reading Previous: 무제 – 하루 한 컷 (2017년 3월 5일)Next: 매우 비싼 셀카봉을 구입하다 Related Stories [일보우일보] 2022년 6월 15일 (걷기 1일차) Memories 산책 [일보우일보] 2022년 6월 15일 (걷기 1일차) Jaesung 2 years ago 새로운 시작이 준비되고 있다. (2022년 6월 16일) Memories 새로운 시작이 준비되고 있다. (2022년 6월 16일) Jaesung 2 years ago 슈퍼 골린이 4개월동안의 성장기 Memories 슈퍼 골린이 4개월동안의 성장기 Jaesung 3 years ago [김용 무협] 소설 천룡팔부(김영사)를 다 읽다. Memories 독서 [김용 무협] 소설 천룡팔부(김영사)를 다 읽다. Jaesung 3 years ago 스위스 바젤 출장 간단 정리 (2020년 3월) Memories 여행 스위스 바젤 출장 간단 정리 (2020년 3월) Jaesung 3 years ago 정들었던 맥북(2013)을 팔다 (2021-04-06) Memories 정들었던 맥북(2013)을 팔다 (2021-04-06) Jaesung 4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