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매장을 둘러보고 날이 좋아 청담에서 잠실까지 슬슬 걸었다. (날씨가 좋은 줄 알았는데 미세먼지가 심했단다. 음…)
애플워치의 지도앱으로 네비게이션을 해보았는데 생각보다 잘 안내를 해주었다. 다만 그 여성 목소리가 너무 말도안되게 코믹한게 문제라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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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 청담에서 잠실까지
천사의 옷에는 기운 자국이 없다.
천사의 옷에는 기운 자국이 없다.
테슬라 매장을 둘러보고 날이 좋아 청담에서 잠실까지 슬슬 걸었다. (날씨가 좋은 줄 알았는데 미세먼지가 심했단다. 음…)
애플워치의 지도앱으로 네비게이션을 해보았는데 생각보다 잘 안내를 해주었다. 다만 그 여성 목소리가 너무 말도안되게 코믹한게 문제라면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