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성예언이 들어맞았군. (명절에 2만보 걷기가 힘들지 않을까…??? 라는 우려) 추석 명절 오전에 산책을 가지 않은게 문제였다. 명절에 본가에 가서 가족들이 함께 음식을 만들고 어울려 지내다가... Read More
Day: September 16, 2019
명절 전날이다. 예전에는 명절 전날이나 크리스마스 이브, 연말에는 스스로 조기 퇴근을 하기도 했는데 유연근무제가 도입되면서 일찍 가든, 늦게 가든 다 근태시간에 반영이 되니 덤으로의 조기퇴근은... Read More
추석 전 마지막 요가를 마치고 역시 탄천을 따라 집으로 걷는데 탄천변에 세워져있는 공용 자전거가 보이는데 모양이 좀 이상하다. 지난 태풍 때 누군가 자전거를 탄천변에 그냥...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