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February 1, 2020

한국의 젊음의 거리인 신촌, 이대, 홍대와 비슷하다는 ‘융캉제’는 내겐 마치 어느 황제의 명칭처럼 느껴진다. (‘제’가 들어가서 그런가…) 융캉제 근처에는 대만 국립 대학교가 있어 간단히 융캉제를...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