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Life

목이 칼칼하다 싶으면 영락없다. 2월 27일 아침부터 목이 살짝 따끔따끔하다 싶었는데 그날 오후부터 감기로 콧물, 재채기가 났다. 컨디션 제로… 생활 리듬 제로… 3월 1일에 공휴일이... Read More
얼마전에 배송된 홍차를 드디어 시음을 한다. (등산으로 집에 붙어있지를 않았어서… 히…) 사실 홍차 한잔을 제대로 마시려면 꽤 공을 들여야한다. 물을 끓여서 다기와 컵을 미리 데워놔야하고...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