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갈비
점심은 갈비김치찜 (내가 요리)
저녁은 간장양념갈비 (아내가 요리)
둘다 맛있겠다.
나는 김치찜에 한표, 아이들은 간장갈비에 한표, 아내는 중립.
간장갈비 승! 🙁
아침은 언제나 차와 함께. 홍차, 녹차, 우롱차, 보이차… 퓨어 혹은 라떼 핫 혹은 아이스 통잎 혹은 티백 등 기온, 기분, 느낌, 취향에 따라 종류도 다양하게… 오늘은 녹차라떼로 하루를 시작.
오늘도 점심 먹고 나 홀로 산책을… 회사 동료들은 산책을 싫어해… 내 룸메이트라도 함께 가면 좋으련만… 언젠간 꼬시고 말거야~~ 처음엔 귀찮아도 그 싱그러움을 맛보면 안할 수 없는데…
카메라: Pentax K5 (DSLR)
렌즈: Pentax A50.2 (수동 단렌즈)
심심해서 카메라 들고 동네를 슬슬 돌았다.
분당 중앙공원은 나름 문화의 공간이다.
매년 파크콘서트라고 클래식, 가요, 국악 등 공연도 한다.

올해에도 김범수, 국카스텐, BMK, 정준영, 코요테, 쿨, IoI 등이 공연을 했다.
넓은 잔디 공원, 정자, 호수, 헬쓰기구 등 다양한 시설이 있다.
중앙공원 전부는 아니고 발길 닿는데로 돌아다닌 모습들 올려본다.





















분당에 살면서 좋은 점 중 하나가 근처에 공원이 있다는 것이다.
중앙공원 덕에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것 같다.
심심할때 와서 걸으면 적당히 땀도 나고 힐링이 된다.
어느날 딸래미가 재미있는 동영상이라고 보여준 뮤직비디오. Bruno Mars의 marry you. 감동적이다. 딸이 아빠도 이렇게 프로포즈했냐고 물어보던데… 음… 내 딸이 나중에 이렇게, 아니 이 이상으로 감동적인 프로포즈를 받으면 좋겠다. https://youtu.be/9xdyRsGOl6U
오늘은 중학생 아들 학교 소풍 가는날. 동네 유명한 김밥집에 주문한 김밥 찾아서 동네 한바퀴. 새벽 시장이나 병원 응급실, 지하철을 보면 다들 참 열심히 산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어제 회식 때 한 다트 게임에 져서 오늘 점심에 간 평양냉면집. 국물에서 은은히 고기육수맛이 나고 깔끔하니 맛있다. 운중동 능라가 너무 밋밋하게 느껴진다면 여기는 보다 입맛에 맞을 듯. 내기에 져서 출혈이 크지만 덕분에 맛있는 점심을 먹었다. 사이드 메뉴로 수육은 덤???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한 평양냉면. 부드러우며 쫄깃한 수육. 한첨 먹고 사진을 찍어서 고기가 비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