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 눈꽃 애플 망고 빙수
맛있다. 근데 비주얼은 카레덮밥인 줄 알았다.
지난번의 게임에 이어, 요즘 아들과 처음하는 것들이 하나씩 생기네. 아들이 요즘 탁구를 배운다길래 동네 탁구장에 가서 가볍게 탁구 한판! 내가 마지막으로 탁구채를 잡아본 것은 약 8년 전. 아직은 내가 이기는데 이기고 지는게 문제가 아니고 아들과 함께 즐길 거리가 하나씩 추가된다는게 기쁘다. 요즘 사춘기라 사진찍기를 극도로 싫어하지만 이것도 추억이라고 찍자하니 그래도 포즈를 잡네. 아빠와 등산이나 비박도
중학생이 된 이후로 갑자기 부쩍 큰 아들. 좀 낯설기도 하다. 저녁에 모처럼 아들과 둘이만 있게 되어 머리 깎은 후에 아들과 데이트(?)를 하였다. 마지막에는 PC방에 가서 게임을 같이 했는데… 내가 할 줄 아는 게임이 없어서 추억의 스타크래프트를… ^^;;; 아들도 아빠와 PC방에 같이 와서 게임하고 아빠가 겜방비 내주고, 약간 선불 충전도 해준 것에 감동(?) 받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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