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많이 생겼다. 불과 올해 초만해도 회사 동료가 전기차를 사려고 알아보고 있다 라고 했을때 비용, 성능, 운행 거리, 충전 인프라 등을 보았을... Read More
주절주절
주절주절 내 생각을 담은 기록들
전에 명동에 있는 중앙 우체국 우표 박물관인가를 갔다가 그곳에서 1년 이후 발송 엽서를 부친 적이 있다. 정확히 1년 후에 발송이 된다. 그 엽서를 1년 후에... Read More
대학 1학년때에는 학교 기숙사에 있었다. 기숙사는 지금 생각하면 천국이었다. 많은 정보 공유, 미팅, 소개팅, 이벤트, 축제, 파티… 어느날, 기숙사 옆방에서 친구들끼리 만화책을 보고 있길래 뭐냐고... Read More
쿵스레덴을 다녀온 2016년 여름에 여행기를 기록해야겠는데 어디에 할까 고민을 하다가 wordpress 설치형을 선택하고 그 후로 계속 블로그를 지속하고 있다. WordPress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CMS... Read More
북스피어 김홍민 대표가 쓴 ‘재미가 없으면 의미도 없다’ 책에서 보았다. ‘오른쪽’에 대한 정의를 스스로 내려보라고… 오른쪽을 ‘왼쪽의 반대편이다’ 라는 정의는 아무 도움이 되지 않으니 그렇게... Read More
블로그 5개월 만에 가장 많은 손님들이 방문했다. 🙂 운영하고 있는 홈서버가 잘 버텨주는 것이 대견하다. 나는 테슬라 매장 방문기를 썼을 뿐이고, 블로그에 글을 쓰면 트위터에... Read More
테슬라 매장을 둘러보고 날이 좋아 청담에서 잠실까지 슬슬 걸었다. (날씨가 좋은 줄 알았는데 미세먼지가 심했단다. 음…) 애플워치의 지도앱으로 네비게이션을 해보았는데 생각보다 잘 안내를 해주었다. 다만... Read More
내가 사랑하는 봄이 왔다. 사실 가만히 생각해보면 꼭 봄이 아니라 다른 계절도 그 계절대로의 매력과 즐거움이 가득하지만 난 그래도 봄이 가장 좋다. 또다시 생각해보면 봄이... Read More
I have curiosity about zen. One think, think, think….. till there is no thinking at all. One said that just thinking with sit is not... Read More
삐딱한 나?! 주관적(?)으로 살고 싶은데 내 의지와 상관없이 하도록 기대하는, 유도하는 것들이 너무 많다. 서로간에 훈훈한 미담을 남기는 소소한 이벤트라기에는 상업성이 너무 강하다. 안 받으면... Read More
만화에 대한 추억, 그리고… (1) 보기 창간호 아이큐점프의 만화 중 가장 눈길을 끈 것은 고 이상무 작가의 제 4지대와 이현세 작가의 아마게돈이었다. 그동안 보아오던... Read More
애플워치를 구입한 지 이제 약 2달이 되어가고 있다. 나는 매우 만족한다. 가격이 결코 싸지 않지만 그 정도 투자로 내 건강을 챙길 수 있다면 큰 이득이라... Read More
I like to record. I like to take a photo of my family. I like to write down about my daily life. I like... Read More
단어 하나하나, 문장 하나하나 곱씹어보며 읽어볼 필요가 있다. 지금부터 2016 헌나 1 대통령 탄핵 사건에 대한 선고를 시작하겠다. 선고에 앞서 이사건의 진행경과에 관해 말씀드리겠다. 저희...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