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기다려야 끝날까???
추석때 불은 몸을 움직여줘야해. 밤사이 비가 왔는지 공원은 촉촉하다. 어디라도 멀리 가고 싶지만 추석 연휴에는 안 움직이는게 상책. 만만한(?) 동네 공원을 한바퀴 걷는다. 서울 사는 사람들 중 63빌딩 간 사람 흔치 않은 것처럼 이 동네 사람들은 중앙공원을 잘 안가는 것 같다. 하지만 주말에 보면 용인, 동탄, 수지, 수원 등 각지에서 이곳에 놀러오는 일종의 관광명소(?)이다. … Read more
아침은 언제나 차와 함께. 홍차, 녹차, 우롱차, 보이차… 퓨어 혹은 라떼 핫 혹은 아이스 통잎 혹은 티백 등 기온, 기분, 느낌, 취향에 따라 종류도 다양하게… 오늘은 녹차라떼로 하루를 시작.
아들에 이어 딸과도 탁구 데이트. 탁구에 이은 공원 산책. 아침까지 비가 내려서인지 오늘 날씨와 하늘은 스웨덴 못지 않았다. 탁구가 참 재미있다. 탁구대 구입을 진지하게 고민 중.
2016년 6월 28일 (화요일) 경로: 기차 -> Arlanda C -> Schiphol -> 인천 강평: Good-Bye Sweden, Good-Bye Kungsleden 처음에 한국에서 스톡홀름에 도착해서 Abisko로 갈때에는 침대칸을 예약했었다. Murjek에서 Arlanda C로 갈때에는 다른 경험을 위해 일반칸을 예약했다. 가면서 엄청 후회했다. 발 뻗고 누워서 자면서 가는게 얼마나 편한 것인지 새삼 깨달았다. 일반 좌석에서 불편한 자세로, 잠을 자도 자는 것이 … Read more
이거 맛있네. 사실 별맛은 없는데 뒷맛이 고소하고 식감이 눅진한게 내 입맛에 딱이다. 올리브유와 소금을 뿌려 먹으니 고소함과 산뜻함이 배가 되는군. 몸에도 엄청 좋다는데 앞으로 더욱 애용할 것 같다. 아이스크림에 에스프레소를 뿌려먹는 아포가도와 이름이 계속 헛갈린다.
2016년 6월 28일 (화요일) 경로: Kvikkjokk STF Mountain Station -> (Bus) -> Murjek Station 걸은 거리: 1.1 km (iPhone 건강 App) 강평: 버스 출발 장소는 미리 알고 있으면 여러모로 편하다. 기차표는 미리 끊어야한다. Kvikkjokk 에 도착하고선 하늘이 흐리고 비가 조금씩 내린다. 그동안 날씨 운이 참 없었다고 생각하던 나였는데 이번 여행에서는 환상적인 날씨운이었다고 생각한다. 여기 … Read more
2016년 6월 27일 (월요일) 경로: Stuor Dahta 호수에서 Kvikkjokk STF Mountain Station까지 걸은 거리: 13.1 km (iPhone 건강 App) 걸은 시간: 08:20 ~ 13:00 난이도: 하 강평: 마감은 갑작스럽게 찾아온다. 출처: http://www.distantnorth.com/destinations/kungsleden-trail-parte-to-kvikkjokk/ Pårte에서 약 1시간 30분쯤 약간의 오르막을 걷다보면 뜬금없이 호수가 나온다. 지대가 낮은 곳도 아닌 것 같은데 호수가 있고 이 또한 절경이다. … Read more
오늘도 점심 먹고 나 홀로 산책을… 회사 동료들은 산책을 싫어해… 내 룸메이트라도 함께 가면 좋으련만… 언젠간 꼬시고 말거야~~ 처음엔 귀찮아도 그 싱그러움을 맛보면 안할 수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