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여행] 4일차 (2020년 1월 19일. 예스진지 투어 – 진과스)
개인적으로 패키지나 투어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데 효율, 경제적인 면으로 생각하면 개별 여행이 따라갈 수는 없다. 그리고 현지 가이드의 설명은 해당 기회가 아니고는 듣기 어려울테니 좋은 공부가 된다. 이동하면서 가이드 왕선생님께서는 대만과 해당 지역의 유래, 역사, 의미 등을 설명해주셨다. 버스에 타고 가이드 왕선생께서 가장 먼저 물어본 질문은 이 국가의 공식이름이 무엇인가였다. 사람들은 타이완, 타이페이라고 대답했고 왕선생께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