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여행] 4일차 (2020년 1월 19일. 예스진지 투어 – 지우펀 홍등)
지우펀도 금광이 성할 때 인구가 늘면서 숙소로 발전한 동네였으나 폐광되면서 관광화된 것이다. 1920~30년대에는 금광 채굴로 번영하던 도시였으나 광산이 폐광된 이후로 한적한 시골 마을로 전락했다. 하지만… Read More »[대만 여행] 4일차 (2020년 1월 19일. 예스진지 투어 – 지우펀 홍등)
지우펀도 금광이 성할 때 인구가 늘면서 숙소로 발전한 동네였으나 폐광되면서 관광화된 것이다. 1920~30년대에는 금광 채굴로 번영하던 도시였으나 광산이 폐광된 이후로 한적한 시골 마을로 전락했다. 하지만… Read More »[대만 여행] 4일차 (2020년 1월 19일. 예스진지 투어 – 지우펀 홍등)
개인적으로 패키지나 투어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데 효율, 경제적인 면으로 생각하면 개별 여행이 따라갈 수는 없다. 그리고 현지 가이드의 설명은 해당 기회가 아니고는 듣기 어려울테니 좋은… Read More »[대만 여행] 4일차 (2020년 1월 19일. 예스진지 투어 – 진과스)
풍등을 들어서 알고는 있었으나 실제로 본 적은 처음이다. 스펀이라는 지역은 풍등과 스펀폭포로 유명하다. 풍등은 1가지 색깔과 4가지 색깔을 고를 수가 있는데 가격 차이는 조금 있다.… Read More »[대만 여행] 4일차 (2020년 1월 19일. 예스진지 투어 – 스펀 풍등과 폭포)
Klook을 통해 이틀전에 예매를 해두었다. 대만 북동쪽의 해안지역의 투어로 예류, 스펀, 진과스, 지루펀 지역 투어를 묶어서 예스진지라고 한단다. 예류 – 지질공원으로 버섯바위, 벌집바위를 볼 수… Read More »[대만 여행] 4일차 (2020년 1월 19일. 예스진지 투어 – 예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