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쌈

티타임 (2018-02-04)

오늘은 Asam 홍차 요즘 홍차에 푹 빠져있다. 영국식 홍차, 중국 홍차, 우롱차, 밀크티, 개완, 자사호… 각각 특징이 뚜렷하고 개성이 남달라 두루두루 즐기는데 싫증이 나지 않는다. 200ml가 주는 이 향과 여유가 참 좋다. 시간 날 때 홍차 직구 사이트를 들락거리는 모습을 보면 좀 웃기기도 하고, 어이가 없기도 하고… 우리나라에서는 홍차를 만들지 않아 시중의 홍차는 거의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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