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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

다시 만난 정산소종

언제부터인가 ‘당근마켓‘이라는 ‘우리동네 직거래 앱’을 써서 홍차를 구입하고 있다. 주로 출장에서 구입한 것이거나 선물을 통해 받은 것을 양이 너무 많거나, 홍차를 좋아하지 않아 매물로 내놓는… Read More »다시 만난 정산소종

티타임 (2018-02-06)

작년 잠실 파견 때 우연히 발견해서 즐겨 먹게 된 망개떡집이 분당에도 있길래 사먹어보았다. 망개잎은 청미래덩굴잎이라고 한다. 사실 망개떡도 맛있지만 그곳에서 파는 그 외 여러 떡이… Read More »티타임 (2018-02-06)

티타임 (2018-02-04)

오늘은 Asam 홍차 요즘 홍차에 푹 빠져있다. 영국식 홍차, 중국 홍차, 우롱차, 밀크티, 개완, 자사호… 각각 특징이 뚜렷하고 개성이 남달라 두루두루 즐기는데 싫증이 나지 않는다.… Read More »티타임 (2018-02-04)

Tea에 대하여

차의 전설 BC2737년, ‘신농’이 나무 아래에서 물을 끓이고 있는데 그 나무잎이 끓는 물에 들어갔고 그 물을 마시자 향과 각성효과, 맛 등에 놀랐다는 전설이 있다. (차의… Read More »Tea에 대하여

[홍차] 출장 중에 가져온 홍차

G모사에서 받아온 홍차. ㅎㅎㅎ 역시 가을에는 홍차야. 이것 외에도 엽차도 사왔는데 이는 차차로 포스팅하도록 하고, 시나몬 향이 진한 이 티백을 담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