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amadePosted on 2016-10-02Posted in Tea TimeTagged postaday, 라떼, 차이, 홍차2 Comments on 비 오는 날에 직접 만들어 먹는 차이 라떼 한잔 물을 끓인다. 오늘은 차이 견과류를 넣어 영양 추가 물이 끓으면 차를 넣고 3분 정도 우린다. 차를 우리는 동안 견과류 준비 견과류를 빻아준다. 기호에 따라 성기게 혹은 곱게… 우린 차에 우유를 넣는다. 기호에 따라 우유 양 조절. 우유와 차의 케미가 환상적이다. 빻은 견과류를 잔에 넣고 라떼를 잔에 넣는다. 완성된 차이 라떼… About The Author amade See author's posts 비 오는 날에 직접 만들어 먹는 차이 라떼 한잔 Post navigation [D+9] 턱걸이 프로젝트 (2016-10-01)우중 산책 (2016-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