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에 대한 얘기를 해보자. 나의 만화 추억 이야기… (아재 인증 포스팅이 될 것 같다.) 어릴 때 우리집 옆에는 가게가 있었다. 지금 생각하면 문방구와 만화방도 같이... Read More
Day: March 12, 2017
어렵지 않고 가장 즐거운 일 중의 하나는 카메라 들쳐메고 나가서 살짝 걷는 것이다. 걸으며 이런저런 모습들을 카메라에 담으면 평소에 보이지 않았던 모습들도 새삼스레 눈에 띄고... Read More
지금까지 몇번 마셨지만 자세히 알아볼 생각은 하지 않았다. 기문, 우바, 다즐링 등은 알겠는데 Nilgiri Blue라는 홍차는 뭐지? 기문, 우바, 다즐링도 홍차 산지의 지명이다. Nilgiri도 그런건가?... Read More
오늘 집회는 축제였다. 모두가 웃으며 노래부르고, 춤추고, 나팔 불고, 폭죽 터뜨리고… 그러면서도 질서 정연하고 쓰레기 하나 없는 세계 유래가 없는 집회였다. 정말 모두 수고 많으셨고,... Read More
머리는 왜 저러냐… 쩝… 다시 예전 상태로 조금 회복된 듯… 20차 촛불집회를 다녀왔더니 흥분해서 기운이 솟나보네… (3월 10일은 대한민국이 새로 태어난 날…)...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