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싶은 무선 스피커 목록

전에 쓰던 Harman Kardon Sound Stick이 13년만에 고장나서 처분하고는 이를 대체할 스피커가 아직 없다.

다음은 후보 제품들이다.

Harman Kardon Sound Stick Wireless
1. 하만카돈 사운드 스틱 3 (Edged에서 이미지 퍼옴)
2. 출시일: 2012년
3. 가격: 약 26만원
4. 무게: 약 3.6kg
5. 내장 전지: No (Not Portable)
6. 외부 유선 입력: 3.5mm Stereo Input
7. 무선 연결 방식: Bluetooth (AirPlay 지원 안됨)
8. 내 생각: 기존 사운드스틱의 장단점/한계를 그대로 갖고 있음. PC용 스피커로 적합. Home Speaker로는 부피가 크고 우퍼와 위성의 연결이 좀 번거로울 듯
Harman Kardon Onyx Studio4
2. 출시일: 2017년 8월 (?)
3. 가격: 해외배송 약 29만원 (아직 국내 정식 판매 되지 않았음)
4. 무게: 약 2kg
5. 내장 전지: Rechargeable (8시간 재생)
6. 외부 유선 입력: 없음
7. 무선 연결 방식: Bluetooth (AirPlay 지원 안됨)
8. 내 생각: 새로이 Onyx Studio4가 2017년 8월에 나온 것 같음. 국내 발매 되지 않았고 아직 정보가 부족. Onyx Studio3는 구제품이 되었음
Bose Soundlink III
2. 출시일: 2015년
3. 가격: 35만원
4. 무게: 1.4kg
5. 내장 전지: Rechargeable (14시간 재생)
6. 외부 유선 입력: AUX, microUSB
7. 무선 연결 방식: Bluetooth (AirPlay 지원 안됨)
8. 내 생각: 본사에서는 단종이 된 것 같다. 아직 판매는 하고 있지만… 소리는 들어보진 못했고, 오디오는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닌 귀로 듣는 것이지만 적어도 이 디자인은 내 취향은 아니다.
B&O Beoplay A9
2. 출시일: 2013 (?)
3. 가격: 280만원
4. 무게: 14.7kg
5. 내장 전지: No (Not Portable)
6. 외부 유선 입력: Stereo Line In, USB, Ethernet
7. 무선 연결 방식: Wi-Fi, DLNA, AirPlay, Bluetooth
8. 내 생각: 처음에 비해 많이 내려가기는 했지만 터무니 없는 가격. Stereo Line In, USB, Ethernet 과 같은 요즘은 구식인 방식을 아직 갖고 있음 (전혀 안 쓸 단자들). 음질이 좋을 것 같고, 디자인이 멋지지만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든다.
Vifa 코펜하겐
2. 출시일: ?
3. 가격: 95만원
4. 무게: 4.65kg
5. 내장 전지: Yes (재생 시간 ???)
6. 외부 유선 입력: Optical, 3.5mm Line in, USB
7. 무선 연결 방식: Wi-Fi Direct, Wi-Fi Network (AirPlay 가능), Bluetooth
8. 내 생각: 디자인과 음질, 기능에 있어 가장 당기는 제품이다. ‘코펜하겐’외에 오슬로, 헬싱키, 스톡홀름 등이 있는데 코펜하겐이 가장 적합할 것 같다. 제품은 거의 이것으로 정할 것 같은데 색깔을 못 정하겠다. (아~ 북유럽의 디자인은 정말… 휴~~)
마샬
2. 출시일: ?
3. 가격: 액톤 (20만원), 킬번 (28만원), 스탠모어 (41만원), 우번 (74만원)
4. 무게: 스탠모어 (5.1kg)
5. 내장 전지: No (Portable은 Stockwell이라고 별도로 있음)
6. 외부 유선 입력: 3.5mm Line in, RCA (Steore In)
7. 무선 연결 방식: Bluetooth
8. 내 생각: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거실에 하나쯤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듬.
애플 홈팟
2. 출시일: 2017년 12월
3. 가격: $349
4. 무게: 2.5kg
5. 내장 전지: No (Not Portable)
6. 외부 유선 입력: No
7. 무선 연결 방식: Wi-FI (AirPlay)
8. 내 생각: 그래도 애플인데 음질이 꽤 좋지 않을까 기대. 트위터가 7개나 되나 고음이 섬세하려나… 스마트 스피커가 하나쯤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Portable 제품이 아니라 2세대를 기대해보는게 좋을 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