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걸이 – 시즌2 : D+151

pullup 20170827

어제는 날씨가 참 쾌청했는데 오늘은 구름이 끼어있구나. 어제는 후배 결혼식에 다녀왔고, 오늘은 본가에 갈 예정이다. 주말에 스케쥴이 딱딱 있으니 주말이 참 빨리 가는구나. 다음 주말에도 스케쥴이 딱 짜여져있네…

[Tea Time] 회사에서도 홍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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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주신 차 우림기 + 찻잔이다. 이 안에 차잎을 넣고 물을 붓고 뚜껑을 덮고 3분 정도 우린 후에 간단히 마실 수 있다. 회사 동료 중에 차를 즐겨 마시는 사람은 거의 없는 것 같다. 가끔 티백을 마시는 사람은 봤어도 나처럼 잎차를 즐기는 사람은 없다. 있으면 함께 차도 나누고 할텐데… 어제 자기 전에 맥주 한캔을 마시고 잤더니 … Read more

턱걸이 – 시즌2 : D+150

pullup 20170826

기분 좋은 토요일 아침. 아침에 눈을 뜨니 날씨가 너무도 쾌청하여 셀카봉을 들고 무작정 나갔다. 동네 학교 운동장을 20여 바퀴 걸어서 돌고 턱걸이에 매달린다. 아직 8월인데 가을이 완연히 느껴지는 그런 날씨다. 이런 배경으로 턱걸이를 하니 참으로 상쾌하구나…

[산책] 중앙공원 – 불곡산 (2017년 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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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좋은 날씨에 점심 식사 전에 가볍게 산책을 나왔다. 산책을 할 때마다 느끼는 건데, 산책을 하기 전에는 (나 조차도) 언제나 귀찮다는 생각이 든다. 막상 산책을 시작하면 언제나 잘했다는, 정말 좋다는 생각이 든다. 걸으면 더울 것 같지만 걸으면 덥지 않다. (멈추면 덥다. 집에만 있으면 더 덥다.) 공원에는 나무가 많아 그늘이 짙다. 나무 밑을 걸으면 신선함을 느끼고 … Read more

내가 제주에 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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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제주에서는 보고 싶고, 하고 싶은 것들이 참 많다. 내가 제주에 산다면 무엇을 할까? (먹고 살기 위해 일하는 것 말고…) 제주도에서 아래와 같은 체험을 하고 싶고, 할 것 같다. 제주에 살지 않더라도 이를 위해 꾸준히 제주에 내려갈 예정이다. 제주도 올레길을 걸어서 완주하고 싶다. 제주 올레길의 총 길이는 약 425km라고 한다. 하루에 20km 씩 걸어도 20일이 … Read more

턱걸이 – 시즌2 : D+149

pullup 20170825

어제 말한것처럼 팔을 좀더 넓게 잡고 해본다. 등에 자극은 좀 더 오기는 하는데 팔로 더 바짝 잡아당기지 않으면 효과는 미미할 것 같다. 하지만 넓게 잡으면 팔로 바짝 잡아당기기가 훨씬 힘들다. 이걸 극복해야 등근육 깡패가 가능… 아침에 눈뜨자마자 몸 살짝 풀고 턱걸이 하는 재미가 솔솔하기는 한데, 머리가 너무 부시시하네… 🙂

원형 탈모 치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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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쓴 것처럼 전에 없던 땜통이 생겨 피부과에서 벌써 1달 정도 치료중이다. 갈때마다 땜통 부위에 주사를 놓는데 한 20번 정도를 찌르는 것 같다. 주사라고 해서 팔이나 엉덩이 주사처럼 꾸욱~~ 깊게 찔러넣는게 아니고 콕콕콕콕 찌르는데 어쩔 때에는 눈물 쏙 빠지게 아프다. 땜통이 더 넓어지는 것 같다고 했더니 바르는 약도 처방해주었다. 지금까지 살면서 머리 숯이 넘치게 많아서 … Read more

턱걸이 – 시즌2 : D+147

pullup 20170823

어제 밤에 샤워하며 머리를 감고 덜 마른 상태로 잤더니 머리가 완전 새집이다. 눈 뜨자 마자 간단히 몸 풀고 턱걸이부터 한다. 날씨가 좋으면 산책을 가는데 오늘은 비가 많이 올거라 예보가 있고, 하늘이 검어지고 있다. (결국 폭우가 내렸다.) 제대로 몸을 갖춘 사람이 보기엔 별거 아닌 수 있지만 난 요즘 내 등을 보면 많이 흐뭇하다. 등에 어쨌든 조금이나마 … Read more

[Tea Time] 흑마늘 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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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집에서 내가 직접 만든 흑마늘고와 흑마늘꿀액 (도구가 다 했지만…) 저녁에 아내와 함께 꿀차를 타서 마신다. 하얀 마늘과 노란 꿀을 넣고 숙성시켰는데 어쩜 색이 이리 짙어지지? 공기에 산화가 되어서 그런가? 어쨌든 마늘꿀차도 흑마늘 특유의 독특한 향이 나기는 하지만, 생마늘과 같은 톡쏘고 매운 향은 없고 맛도 꿀 덕분인지 달달하며 쌉쌀하며 맛도 좋다. 홍차도 몸을 데워서 … Read more

어제와 오늘 날씨 대비 (2017년 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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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심상치 않다. 여름인지, 가을인지, 한국인지 동남아인지… 어제는 쾌청한 가을 날씨였는데, 오늘은 동남아처럼 폭우가 내리다가 잠시후에 그치고 또 잠시 후에 다시 소나기처럼 내리고, 날씨도 엄청 습하고 눅눅하다. 내일도 중부 지방에 집중호우 예보가 있던데 이젠 비가 적당히 내리면 좋겠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가뭄으로 비만 기다리던게 언제인가 싶네…

[개봉기] VIFA Copenhagen 무선 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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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배송 시스템은 정말 알아줘야해. 주문한지 24시간도 안되어 배송이 되었다. (사실 이 총알 배송을 위해 낮밤 없이 무한 경쟁을 하는 분들의 고생과 눈물의 결과일 것이다. 총알 배송을 마냥 좋다고만 할 수도 없을 것 같다.) 어쨌든 물건이 배송되면 두근두근 설레이는 마음을 금할 수 있다. 갖고 싶은 물건이 와서 실물을 볼 때의 그 기분… 덴마크의 북유럽 감성이 … Read more

턱걸이 – 시즌2 : D+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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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가 힘들긴 힘든가보다. 영상을 잘 보면 알 수 있는데 초반엔 별로 없던 땀이 턱걸이 10개 했다고 막판엔 줄줄 흐른다. 운동으로 땀 흘리는 즐거움을 알아버렸어… 9월 말까지, 약 한달동안 죽어라하면 20개를 할 수 있을까? 회사 동료가 도발(?)을 했는데… 만약 성공하면 전재산을 가질 수 있다면…??? 40일이면 불가능할 것 같지는 않은데… 철저히 체중 줄이고, 근육 운동 위주로 하면 … Read more

시에스타 – 2017년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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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스타(낮잠, 스페인어: la siesta, IPA: [ˈsjesta])는 점심을 먹은 뒤 잠깐 자는 낮잠을 일컫는 말이다. 날씨가 온화한 국가에서는 이런 습관이 오래전부터 남아 있기도 하다. – Wikipedia 봄은 아니지만 계절 불문하고 점심 식사 이후에는 누구나 졸린게 인지상정(?)이다. 뱃속으로 들어온 음식물 소화를 시키기 위해 위장은 운동을 열심히 하려하고, 그러려면 위장 벽에 붙은 근육이 활발하게 움직여야 하는데, 근육 활동량이 많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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