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티 만들기
Tea Time

기문홍차 밀크티

어제 기문홍차에 이어 오늘은 예고(?)한데로 기문홍차밀크티.   취향에 따라 설탕이나 꿀, 잼 등을 넣어 마시면 또 그 풍미가 달라진다. 그래 맞다, 밀크티는 풍미로 마신다. 순수 홍차와 달리 우유가 들어가 부드럽고 그윽함과 풍요로움이 배가된다. 그런데, 기문홍차는 그냥 순수하게 물로만 우려서 마시는게 내게는 더 맞는 것 같다. 한번 시도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뭐 취향이란건 주관적이고 즉흥적이어도 좋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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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문홍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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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문 홍차

Wikipedia에서 기문 홍차를 보면 기문홍차(또는 키먼, 祁門, Keemun)은 기홍차(祁紅茶)라고도 하며 황산모봉과 함께 중국 안후이 성의 대표적인 차 중의 하나로 홍차에 속하며, 기문 현에서 생산, 재배된다. 다르질링, 우바와 함께 세계 3대 홍차로 알려져 있다.   나무위키에서는 기문(祁門;Keemun) : 중국안후이 성황산시 기문 현에서 생산되는 품종이다. 대체로 홍차에 도가 깊은 사람들에게는 지존급의 대우를 받으나, 입문자들이 이 품종으로 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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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관음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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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차인 철관음을 마시며 상념에 빠지다

전에 AliExpress에서 구입한 중국 청차인 철관음. 위키피디아의 설명에 의하면 철관음(鐵觀音)은 중국 푸젠 성 안시 현(安溪縣)에서 생산되는 우롱차의 한 품종이다. 푸젠 성에서 생산되는 대표적인 차는 백차인 백호은침과 청차인 안계 철관음이 있다. 안계 이외에도, 푸젠 성의 안계현 주변 여러 곳에서 생산되어, 안계에서 집산을 해서 외부로 판매된다. 이렇게 집산되어 외부로 판매된 것도 안계 철관음이라고 한다. 다만, 안계현에서 재배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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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le Lee's Oolong 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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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le Lee’s 우롱차

iherb.com 에서 구입한 우롱차이다. 중국 푸젠성이 산지이다. 어제 포스팅한 대홍포 우롱차도 푸젠성에서 난 것이라고 하더니 우롱차는 푸젠성이 유명한가보다. 녹차, 홍차, 보이차, 우롱차 등은 모두 Camellia sinensis 라고 하는 차 나무의 잎으로 만드는 차이다. 즉, 녹차나무, 홍차나무, 우롱차 나무가 따로 있는게 아니라 다 차나무의 잎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차이가 있다면 차 나무잎을 어떻게 후처리 했느냐에 따라 녹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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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차 대홍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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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표 차 중 하나인 대홍포를 마시다

전에 AliExpress를 통해 구입했던 중국 차 대홍포를 오늘에야 시음을 한다. 참고로 대홍포는 홍차가 아닌 우롱차(반발효차)라는 것을 오늘 알았다. (홍차인 줄 알았어…) 위키피디아를 보면 대홍포(大红袍)는 중국 푸젠 성우이 산에서 생산되는 무이암차의 한 품종이다. 비싼 가격으로 인하여, 중국에서는 유명한 손님을 대접하는 차로 주로 이용된다. 역사 대홍포(大红袍)라는 이름은 명나라의 왕후의 병을 치료한 데 대한 보답으로 황제가 차나무에게 붉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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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ao of Tea Silver Needles White 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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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 Needles White Tea (백차)

사실 작년에 구입한 차인데 올해까지 마시고 있다. 구입한 iherb.com의 설명에 의하면 Origin Hunan, China Also known as ‘Yin Zhen’, Silver Needles is an organic, famous white tea made from the prized, newly sprouted ‘tips’ of the tea plant. At least five tea bushes are needed to produce approximately 50 grams of this limited production t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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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Flush Darje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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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질링 (Darjeeling) 홍차

Wikipedia에 의하면 다질링 홍차(또는 다즐링, 다르질링, Darjeeling tea)은 인도 다르질링 지방에서 생산되는 홍차의 한 종류이다. “홍차의 샴페인“이라고 불린다. 전통적으로 특히 영국이나 옛 대영제국에서, 다른 홍차들보다 고급으로 여겨져왔다. 제대로 우릴 경우, 옅은 수색을 보이고 가벼운 머스캣 향을 풍기며, 약간은 떫은 타닌 특성도 갖는다. 주로 스트레이트 티로 마시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기문 홍차, 우바 홍차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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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난 딩홍 Tippy South Cl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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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윈난의 Dian Hong 홍차

전에 iherb.com 에서 구입한 홍차. (구입 기록) 사이트의 정보를 보자. Origin Yunnan, China (중국 윈난) Yunnan ‘South Cloud’ is regarded as one of the areas for the Genesis of tea. The Southern part of this province is home to the Mekong and Lancang river basins, lush mountains and for the famous Puer category of te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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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과 홍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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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와 잘 어울리는 레몬 설탕 절임

홍차에 뭔가를 넣어서 마셔야한다면 두가지 중 하나를 고르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레몬이나 브랜디. 아직 브랜디를 넣어서 마셔본 적은 없고 (술이 없어서…) 레몬은 값도 그리 비싸지 않으니 동네 마트에 가서 후딱 사왔다. 레몬을 그냥 편을 썰어서 생 레몬을 넣어도 되지만 설탕에 절여서 한동안 두고두고 먹으려한다. 참고로 작년에도 해보았는데 소독을 매우 잘해야하고, 아무리 소독을 잘해도 그리 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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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 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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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홍차 – 닐기리 블루 (Nilgiri Blue)와 함께 아침을…

지금까지 몇번 마셨지만 자세히 알아볼 생각은 하지 않았다. 기문, 우바, 다즐링 등은 알겠는데 Nilgiri Blue라는 홍차는 뭐지? 기문, 우바, 다즐링도 홍차 산지의 지명이다. Nilgiri도 그런건가? 틴 (홍차캔) 표면의 설명을 옮겨본다. Origin Nilgiris, India Blue Mountains The ‘Nilgiris’ or ‘Blue Mountains’ are a range of mountains in the South Indian states of Tamil Nadu and Kera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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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와 애플
Tea Time

오늘도 하루를 시작하며… – 2017년 3월 10일

이런식으로 홍차 사진을 찍을때면 꼭 맥이 들어가있다. 의도한 것은 아니고, 책상에 찻잔을 놓은 공간이 마땅치 않아 노트북 옆에 놓게 되고 자연스럽게 같이 사진에 담게 된다. 그러고보니 나도 맥을 쓴지 꽤 되었고, 쓰고 있는 맥도 꽤 여러대 되는구나. 나는 애플빠요~~ 라고 외치면서 애플 제품을 찬양할 생각은 아닌데 어쨌든 애플 제품에는 그들만의 독특한 감성이 묻어있는 것은 사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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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익스프레스 홍차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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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Express에서 주문한 홍차가 오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주문한 홍차가 거의 한달만에 도착했다. 중국에서 먹는 것은 사는 것 아니라고 누군가 그랬는데, 나도 사실 조금 우려가 되기는 했다. 게다가 인터넷으로 주문하는 것이니 더 염려가 되기도 하고… 겉은 멀쩡하지만 실제로는 전혀 사람이 먹을 수 없고, 먹으면 안되는 그런 이상한 것이 오는 것은 아닐까 우려가 되었다. 알리익스프레스라는 그래도 입지 있는 곳을 통해 구입했으니 물건이 아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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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
Memories Tea Time 주절주절

생활 패턴이 바뀌었다.

잠실로 출퇴근하는게 피곤해서인가? 예전부터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새벽형이기는 했지만 요즘은 그 시간 shift가 심해진 것 같다. 저녁을 먹고 난 밤 9시가 넘으면 너무 졸리다. 헉… 어디선가 ‘우리 부모님이 그러시는데…’ 라는 말이 들리는 것 같다. 🙁 그러고 보니 양가 부모님 모두 초저녁 잠이 많고 새벽 잠이 없다는 말씀을 종종 하신다. 나이를 먹은 것인가…??? 힝… 잠깐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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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 Time

홍차 – Rose Petal Black

잎차(Whole Leaf Tea)를 처음 접한 것은 유럽 여행에서 영국에 갔을때였다. 가이드가 안내한 Twinings 매장에서 가격도 저렴하고, 매장 안의 향이 너무 좋아서 우리도 마실 겸, 지인들에게 선물도 줄 겸 Twinings 얼그레이와 레이디 그레이를 구입해왔다. 레이디 그레이는 홍차와 꽃을 함께 가미한 차 였다. 나는 그냥 얼그레이를 더 좋아했고, 아내는 꽃향이 나는 레이디 그레이를 더 좋아했다. 이번에 구입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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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 Time

Irish Breakfast

얼마전에 배송된 홍차를 드디어 시음을 한다. (등산으로 집에 붙어있지를 않았어서… 히…) 사실 홍차 한잔을 제대로 마시려면 꽤 공을 들여야한다. 물을 끓여서 다기와 컵을 미리 데워놔야하고 다시 물을 끓이고 데워진 다기에 적당양의 홍차잎을 넣고 물을 부어 적정 시간동안 홍차를 우려야하고 우린 홍차를 스트레이너에 걸러서 잔이나 다기에 담아야 한잔의 홍차를 제대로 마실 수 있다. 이런 번거로움조차 즐기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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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es Tea Time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중국차 주문

집에 홍차가 별로 남지 않아 예전처럼 iherb.com에서 주문할까 하다가 그곳의 홍차는 종류가 너무 한정되어있어서 새로운 곳을 물색하다가 알리바바에서 검색을 좀 해보았다. 중국이라 먹는 것을 사는 것은 신중하라는 충고도 보기는 했지만 중국차를 중국사이트를 통하지 않고 산다는 건 좀 어려울 것 같아서 과감히 주문했다. 구입한 것은 기문홍차 기문홍차(또는 키먼, 祁門, Keemun)은 기홍차(祁紅茶)라고도 하며 황산모봉과 함께 중국 안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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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맛차

지난 일본 오사카 여행때 도톤보리에 있던 매장에서 산 맛차이다. (‘말차’라고도 하나보다) http://global.rakuten.com/ko/event/beverage/matcha/ https://namu.wiki/w/%EB%A7%90%EC%B0%A8 엽차의 구수함도 좋아하지만 맛차의 진함도 좋아한다. ‘맛차’라는 단어는 모르더라도 그 맛은 다들 접해봤을 것이다. 분말녹차라고 생각하면 된다. 녹차라떼, 녹차아이스크림 등은 어찌보면 맛차로 만드는 것이다. 엽차와의 차이는 엽차는 차잎을 물에 우려서 마시는 것이고 맛차는 차잎을 갈아서 물에 타서 마시는 것이다. 그냥 맛차를 물에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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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홍차도 다 마셨네…

홍차는 주로 http://iherb.com 에서 주문해서 마시는데 주문한지 꽤 된 것 같다. 그저께 랍상소총을 다 마셨다고 포스팅했는데 오늘보니 차이도 다 마셨네. 마살라 차이, 마살라 짜이 또는 단순히 차이나 짜이(힌디어: मसाला चाय, 우르두어: مصالہ چاۓ, 영어: Masala chai)는 홍차와 우유, 인도식 항신료를 함께 넣고 끓인 음료이다. 인도에서 유래하였으며, 인도아대륙을 포함한 각국에서 널리 음용되고 있다.[1] 본디, 차이는 차 음료를 포괄하는 넓은 의미의 단어지만, 한국에서는 주로 ‘마살라 차이’(Masala chai, ‘spiced tea’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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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상소총(정산소총) 다 마셨네… (2017년 2월 1일)

벌써 햇수로는 2년 되었구나. 2015년 중국 출장 때 공항 면세점에서 사가지고 온 랍상소총. (이전 블로그 내용 참고) 아껴먹은건지 하여튼 최근에는 자주 먹지 않았다. 혀가 랍상소총의 풍미에 익숙해진건지, 시간이 지나 그 향과 맛이 연해진건지 처음에 느꼈던 그 엄청난 훈연향은 느껴지지 않지만 지금까지 마셔본 홍차중에서는 가장 독특한 홍차이다. 물을 끓여서 차 잎을 우려서 체에 걸러서 마시는 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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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실론티를 다 마셨다.

  http://blog.hangadac.com/홍차-2016-09-22/ 에서도 언급한 선물 받은 스리랑카 홍차를 오늘로 다 마셨다. 다 마시면 아쉬워서 어쩌나 했는데 정말 어째야할까… 홍차나 녹차는 보통 http://iherb.com 에서 통잎으로 주문해서 우려마시고 티백은 어쩌다 구입하는 편인데 회사에서는 역시 티백이 편하다. 참고로 홍차와 녹차는 모두 차나무 잎으로 만들어지는 것이고 잎을 따서 어떻게 후처리하느냐에 따라 차의 종류가 나뉘어진다. 산화가 전혀 안된 것이 녹차, 완전 산화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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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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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 라떼

차이는 인도식 홍차란다. 영국의 지배를 오래 받아 인도도 차 문화가 발달했나? 견과류 등도 같이 넣어 먹는게 차이라던데… 봉지에 담긴 한줌견과를 절구로 으깨서 홍차라떼에 같이 넣어 먹으면 든든한 요기가 된다. 난 투섬플레이스 카페에 가면 꼭 마샬라 차이 라떼를 마신다. 난 홍차가 맞더라구. Spread th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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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실론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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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 (2016-09-22)

집사람의 지인께서 선물로 주신 스리랑카 실론티. 모두 4가지 종류인데 그 중 한가지이다. 아껴 마시지만 거의 매일 한잔 이상씩 마셔서 이제 반쯤 남았나…? 다 마시면 아쉬워서 어쩌나… Spread th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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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소총(랍상소총) 라떼 – 2016년 9월 20일

전에 중국출장 때 사온 정산소총 홍차. (랍상소총이라고도 한다.) 소나무 훈연향이 나는게 특징으로 지금까지 마셔본 홍차중에 가장 독특한 풍미를 갖고 있다. 처음에는 잿물 마시는 것 같아서 적응이 힘들었는데 한두잔 마시다보니 지금은 그 풍미를 조금 알 것 같다. ‘차’도 무궁무진한 즐길 거리이다. 몇년전에 차를 알 게 된 것은 큰 행운중의 하나이다. 오늘은 정산소총 라떼로 하루를 시작!! Spre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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