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걸이 – 시즌2 : D+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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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산책을 하고 돌아왔더니 온몸에 땀. 운동의 마무리를 턱걸이로… 🙂 어찌보면 나도 대단하다. 전혀 변화없는 영상을 매일 올리다니… 뭐, 후에 내가 다시 볼거니까… 이렇게 했었다는 2017년의 봄부터를 기억하겠지.

턱걸이 – 시즌2 : D+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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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이 한 3kg 정도 줄었다. (그렇게 운동하고, 그렇게 식사량을 줄였는데 몸무게가 안줄면 생명이 아니지…) 그래서 그런가? 턱걸이가 한 2개 늘었다. 손이 미끄러지지만 않으면 한두개 정도는 더 할지도 모르겠다. 전에도 썼지만, 등근육을 발달시키고 싶다. 어깨뼈 부근의 근육과 그 사이의 근육이 섬세하면서 울퉁불퉁하게 구성되면 좋겠다. 최고의 상체운동. 턱걸이!! 강추!! 영상 막판에 땜통도 보이네… 힝…

캐리비안 베이 플라이 보드 (2017년 8월 5일)

caribbean bay fly board

플라이 보드를 뉴스에서만 얼핏 접했는데 예상치 못하게 캐리비안 베이에서 실제로 볼 수 있었다. 하늘을 나는 것은 인류의 오래된 숙원이고, 여러 탈 것을 통해 하늘을 날게 되었지만 인간 혼자 하늘을 나는 것은 이제 시작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영상처럼 인간 혼자 한정된 높이이지만 하늘을 날며 부유하는 느낌은 어떤 느낌일까…? (나도 타고 싶다~~) 영화 백투터퓨처 2편에서의 … Read more

[영화] 택시 운전사를 보다

지난 금요일 (2017년 8월 4일) 밤, 아내의 예약으로 서현 메가박스에서 온 가족이 함께 영화 택시 운전사를 보았다. 역시 믿고 보는 송강호… 주제도 주제이고, 연기도, 노래도, 구성도… 모처럼 눈도 깜박이지 못하고, 침도 삼키지 못할 정도로 몰입해서 영화를 보았다. (막판 택시들의 난데없는 난입은 많이 뜬금없었지만, 이걸 제외하고는 모두 최고였다.) 초반부터 중반까지는 개그코드이지만 점점 영화는 심각해지고 극장안은 침묵이 … Read more

턱걸이 – 시즌2 : D+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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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봉을 주문했다. 정확히 말하면 ‘봉’이 아니라 ‘치닝디핑’이라고 하던데… 턱걸이와 딥스를 함께 할 수 있는 가정용 운동기구이다. 도구를 탓하면 안되는데 지금 하고 있는 철봉으로는 등근육 발달에 한계가 있는 것 같다. 폭이 넓지 않아 더 넓게 잡을 수가 없고, 팔을 옆으로 벌리며 당길 수가 없다. 나는 헬스장을 다니기에 거기서 해도 되지만 집에서도 수시로 하고, 가족들도 조금씩이나마 하면 … Read more

[제주 걷기여행 2017] 5일차 (다시올께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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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7년 7월 14일 (금요일) 벌써 여행의 마지막 날이구나. 처음 일정과 달리 눌치재에서 여행의 마무리를 할 줄이야. 어제 하루 눌치재에서 신선놀음을 했더니 발이 많이 편해졌다. 어제는 전혀 걸을 수가 없었는데 오늘은 조금 굼뜨기는해도 걸을만하다. 오늘의 목적지는 제주공항인데 여기에서 공항까지 어떻게 갈지 노선과 탈 것의 일정을 확인해야한다. 예전 경험에 의하면 제주는 서울이나 수도권 같지 않아 노선에 … Read more

[가족외식] 이가네 양꼬치 (수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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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회식으로 먹은 양갈비가 너무도 맛있어서 가족들 생각이 나 그 다음날 연이어 이곳을 왔다. (2017년 8월 3일) 한 3년전쯤에 가족들과 와서 먹었었는데 그때 나는 참 맛있었는데 가족들 반응이 별로여서 한동안 뜸했었다가 오랜만에 다시 왔다. 그리고 이곳이 요즘 양갈비를 할인 해서 문전성시이다. 메뉴는 주된 메뉴인 양갈비로… 가족이 4명이니 4인분. 거기다 찡따오 한병 떠이~~ 양고기엔 묘한 비린내가 … Read more

눌치재 철봉 프로젝트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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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에 제주에 놀러가서 눌치재에 묵었을때, 여행중이지만 하루라도 턱걸이를 빼먹지 않기 위해 눌치재 쥔장에서 문자 메시지로 이렇게 물어보았다. 나: “궁금한게 한가지 더 있네… 근처에 철봉있는 곳이 있는지…” 눌치재 쥔장: “철봉은 아직 본 적이 없습니다. ㅠㅠ. 근린공원 같은데 가면 있을텐데… 초등학교 가면 있겠지요? 눌치재 마당에 철봉하나 세워야 쓰겠네요. 빨랫줄도 걸 겸. ㅋㅋㅋ” 그래서 나는 여행기간내내 근처 … Read more

턱걸이 – 시즌2 : D+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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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당당하게 윗통 깐 모습을 공개할 수 있을까… (공개한다고 본다는 보장은 없지만…) Clips로 효과를 줘도 태양에 검게 탄 곳과 아닌 곳이 명확하게 표시가 되네… ㅋㅋㅋ 이제 왠만하면 10개는 그냥 하는구나… 체중 좀만 더 줄여서 20개 가자~~

턱걸이 – 시즌2 : D+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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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갈때에도, 내려올때에도 하늘을 보고 있는게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어깨, 등근육이 더 조이고 등이 굽어지는 것을 조금이나마 방지한다. 하지만 이 역시 힘이 빠지면 어쩔 수 없긴 하지만… 제대로 된 철봉을 사려하는데 무엇으로 할지, 어디다 놓을지 고민이네. (놓을곳이 마땅치 않아…) 王자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다만 아랫배가 쏙 들어가고, 등근육이 빵빵하면 좋겠다.  

[주절] 2017년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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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는데 하늘이 참 푸르더라. 잠실 근무가 끝난지 벌써 한달이라니 시간 참 빠르다. 올해의 봄은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겠고, 지금 여름도 어떻게 지나는지 모르겠다. 장마라고 했는데 장마도 벌써 끝나고 여름 성수기인데 여름 휴가 계획은 어떻게 잡아야할 지 모르겠다. 아이들은 방학이라고 했는데 다음주가 지나면 벌써 개학이란다. 뭐 이리 방학이 짧은지… 3일 연속 회식이다. 이틀 연속 회사 회식이고 오늘은 … Read more

[제주 걷기여행 2017] 4일차 (눌치재에서 신선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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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7년 7월 13일 (목요일) 난, 몸이 아플 땐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만 있는다. 게다가 발이 아프니 정말 움직일 수도 없다. 어쩔 수 없이 움직여야하는 경우가 화장실을 가야할 때와 음식을 챙겨먹어야할때… 집사람이나 보호자도 없으니 혼자 해야하는데 정말 그거 하기도 벅차게 발바닥이 아프다. 어쨌든 그걸 핑계로 하루종일 뒹굴뒹굴 편하게 누워서 신선놀음을 했다. 이럴려고 제주를 온 건 … Read more

턱걸이 – 시즌2 : D+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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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감량의 적은 ‘회식’인 것 같다. 어제도 회식, 오늘도 회식… 적게 먹어야지 라고 생각하지만 일단 늦은 식사시간에 맛있는 고기가 눈 앞에 펼쳐지면 한입한입 먹다보면 어느새인가 포식을 하고 있다. 음… 어제는 족밥, 오늘은 양고기… 가족들에게 미안하네. 어제는 그래서 통닭 한마리 튀겨갔는데 오늘은 아이스크림이라고 사가야할까… 턱걸이를 오래, 잘 하려면 일단 손아귀로 사물을 쥐는 힘, 즉 악력을 기르라고 하는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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