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분당에도 비가 많이 왔었구나

모처럼 탄천 산책을 하는데 탄천이 범람했었나보다. 지금은 물이 많이 빠졌는데, 범람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다. 이번 장마 때의 집중호우로 청주를 비롯해 많은 비 피해가 있는데, 이곳은 큰 피해라 할 수는 없겠지만 이곳도 비 피해가 있구나. 전에 봉천동에서 자취할 때 비가 집 안으로 들어와 비 피해를 입은 적이 있는데 정말 그 황망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모든 […]

Spread the love
홈서버 구축 및 운영기

[홈서버 구축기] 네트웍 설정하기

여기에서는 인터넷 공유기를 통한 인터넷 공유 서비스 상황하에서 내용을 전개합니다. 그리고 ISP(Internet Service Provider)로 부터 받는 공인 IP는 유동 IP 상황입니다. 서버로 쓰기 위해선 서버의 IP 주소가 고정되어야한다. 서버의 IP 주소는 두가지가 있을텐데 하나는 인터넷에 연결된 공인 IP가 있을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공유기 안쪽의 내부망용 내부 IP가 있을 것이다. 인터넷에 연결된 공인 IP는 유동 […]

Spread the love
제주 배낭여행 (2017년 7월)

[제주 걷기여행 2017] 들어가며…

교만함의 결과가 어떻다는 것을 몸소 체험한 여행이었다. 확실히 여행은 많은 것을 선사하고 가르쳐주는 선생님과 같다. 6개월 동안의 잠실 프로젝트가 끝나고 내 몸과 마음은 휴식을 필요로 하고 있었다. 하지만 회사는 사람을 놀리지 않는 법. 바로 일주일 후에 새로운 프로젝트가 급박하게 진행될 예정이라고 하고 내게 주어줄 수 있는 자유 시간은 일주일 밖에 없었다. (7월 10일 ~ 14일) […]

Spread the love
Memories 여행

[가족여행] 물과 숲이 좋은 힐링 – 산음자연휴양림 통나무집

여행을 좋아하는 내게 사람들은 종종 묻는다, 우리나라 어디를 가면 좋으냐고… 그러면 내 답은 명확하다. 우리나라에서 자연이 가장 좋은 곳은 ‘국립공원‘이고, 두번째는 ‘국립 자연휴양림‘이고, 세번째는 지역 휴양림이다. 대부분의 휴양림에는 야영시설과 통나무 숙박시설이 함께 있고, 예약제로 운영된다. 값도 일반 사설 펜션보다 훨씬 저렴하고 깊은 자연 속에 들어있어 살짝 불편할 수는 있어도 제대로 힐링을 할 수 있다는 빼어난 […]

Spread the love
여행

제주 올레 걷기 3일차

발 상태가 심상치 않다. 전에 쿵스레덴을 걸을때에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발 전체적으로 허물이 벋겨져 걷기가 너무 아프고 힘들다. 대략 시속 2-3km의 속도로 천천히 걸어간다. 올레길을 걷는 사람은 거의 없다. 제주는 정자가 많아 쉬기가 좋다. 배낭을 내려놓고 양말도 벗고 쉬는데 어느 할머니께서 오셔서 마늘을 까신다. 한숨 자고 일어났는데 아직도 마늘을 까신다. 할아버지도 오셨는데 두분 모두 제주 토박이분으로 […]

Spread the love
여행

오늘은 곽지과물 해변에서 야영

텐트의 굴욕 텐트 폴대를 안가져와서… 근처에 찜질방이 없음. 고민하다가 궁하면 통한다고 어찌어찌하니 어설프나마 텐트가 섰다. 피곤하니 이 안에서도 잘자겠지. 내일은 눌치재 철봉공사? 곽지과물의 명물인 노천탕에서 샤워하고 보송보송. 어제 찜질방의 사우나도 참 개운했지만 여기 곽지과물에 비할수 없다. 올레길과 쿵스레덴은 다르다. 발이 엉망이다. 내일도 걸을 수 있겠지? 언제나 멋진 제주의 하늘. 굿나잇!! Spread the love

Spread the love
여행

애월가는 편의점 앞에서 맥주 한캔

배낭을 메는건 무겁지 않고 힘들지 않다. 허리도 괜찮고 무릎도 괜찮다. 배낭을 맨 어깨가 좀 아프긴 하지만 그럴때마다 배낭을 한번 추스려주면 괜찮다. 하지만 가장 힘들고 아픈건 발바닥이다. 벌써 물집이 잡힌게 느껴진다. 신발안에 모래가 들어가 더 아프다. 등산화 세게 맨 끈을 풀려면 배낭도 내려놓아야해서 그냥 계속 걷고있다. 애월가는 해안도로에서 자그마한 동네 마트가 보이길래 맥주 한캔과 물을 사서 […]

Spread the love
여행

1박은 찜질방

공항에서 이호테우 해변을 향해 걸으며 뭔가 모를 불안감이 있었는데 어느 순간 깨달았다. 텐트 폴대를 안가져왔다. 이게 없으면 텐트를 세울수가 없다. 제주엔 비가 내리진 않지만 점점 어두워지고 있고 바람이 매우 강하다. 해변따라 걷는데 도두봉을 앞에 두고 찜질방이 보여 들어갔다. 예상치도 못한 찜질방에서 목욕도 하고 찜질도 하고 잠도 편하게 잤다. 일기예보에서 제주는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고 다른곳은 그쳤단다. […]

Spread the love
턱걸이

턱걸이 – 시즌2 : D+110

오늘은 조금 숄더패킹이 되네… 아주 조금… 회사 동료들이 잠실에서 일은 안하고 운동만 했냐고 묻는다. 몸이 6개월 동안 왜 이리 좋아졌냐고… ㅋㅋㅋ 이 모든 것은 다 턱걸이 덕이다… 헬스장에서 역기 등을 들어도 내 무게만큼은 못들지 않나. 하지만 철봉으로는 어쨌든 내 무게를 내 두 팔로 들고 있으니 그 얼마나 운동 효과가 크겠는가. 급하지는 않지만 어쨌든 목표는 20개인데, […]

Spread the love
제주 가족여행 (2017년 6월)

[제주여행 2017] 당연하지만 흔치 않은 제주 인심

이번 제주 여행은 후배가 지은 주방 겸 별장인 눌치재에 묵기로 했다. 고마운 마음을 조금이라도 담아 우리가 즐겨먹던 망개떡을 잠실에서 사서 갖고 갔다. (전에 후배가 요청했던 티벳버섯 유산균과 함께…) 공항에 내려 차량 렌트해서 후배의 집으로 갔다. 얼굴도 보고, 인사도 하고, 망개떡도 주고, 저녁시간이니 식사도 같이 하기 위해… 정확한 시간 언급 없이 저녁 즈음에 도착할 것이라고만 말했고 […]

Spread the love
주절주절

[15분 주절] 2017년 7월 7일 (금요일)

회사로 돌아왔다. 지난 1월초에 자리 이동을 하고, 일본으로 여행을 다녀오자마자 잠실로 가서 내 자리의 짐 정리도 안되어있었는데, 6개월만에 짐 정리를 했다. 회사 동료들이 반겨준다. 서로 오랜만에 보는 얼굴들이 반갑다.  회사는 안바뀐 듯 조금씩 바뀌었는데 그게 무엇인지 하나하나 구분하기는 어렵다. 회사도, 사람들도 조금씩은 바뀌었다. 하나의 큰 프로젝트가 끝났으니 좀 리프레쉬를 해야하는데, 벌써 다음 프로젝트가 내정되어있다. 휴… […]

Spread the love
턱걸이

턱걸이 – 시즌2 : D+109

갑작스럽게 비가 내린 저녁에 아내와 함께 매콤한 아구찜과 청하 한병을 마셨더니 집에 와서 그냥 곯아떨어졌다. (술을 마시면 졸리운 나…) 한 2시간 넘게 자다가 일어나서 턱걸이를 한다. (뒷머리 뜬 거 보소…) 팔에 기운이 회복되었나 미끄러지지 않네. 근력으로보면 좀 더 할 수 있었는데, 잠이 깨지 않아 더 할 의지가 부족해서 내려왔다. 영상을 다시 보니 아쉽다… 턱걸이를 하면서 […]

Spread the love
주절주절

6개월 동안의 잠실 파견 업무가 마무리 되고 있다.

일본 여행을 다녀온 바로 다음날부터 잠실로 출근을 했으니 며칠 빠진 6개월 동안의 파견 근무였다. 당시에는 겨울이었는데 봄도 지나 이제는 여름이 되었다. 모든 것은 마감이 있다고 하더니 이 프로젝트도 끝이 난다. 아직 종료 도장이 찍힌 것은 아니고, 2차 프로젝트로 연장의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나는 이미 뜻을 정했다. 잠실 근무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많이 피곤한 것도 […]

Spread the love
턱걸이

턱걸이 – 시즌2 : D+107

아무래도 오른손이 이상한 것 같다. 버티지 못하고 미끄러진다. 엄지를 감싸 잡아도 그렇고, 밖으로 잡아도 그렇고 장갑을 잡아도, 맨손이어도 그렇고… 힘이 더 약한 왼손은 아무렇지도 않은데, 왜 그럴까… 얼마전까지 없던 증상인데 최근에 생겼다. 손에 좀 무리가 되었나? 손이 받쳐주질 못하니 더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네… 요즘은 저 철봉바가 아닌 제대로 된 철봉 기구를 사고 싶다는 […]

Spread the love
Memories

단비가 내리고 미세먼지 쾌청

장마가 올라와서 전국에 단비를 내리고 오늘 (2017년 7월 4일) 오전의 미세먼지 지수이다. 이렇게 좋을 수가… 미세먼지가 이슈가 되어서 이 앱을 사용한 이후로 이렇게 미세먼지가 없이 공기가 깨끗한 적은 없었던 것 같다. 물론 앞으로의 예보를 보면 점점 안좋아지기는 하지만 잠시나마 이렇게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다는게 어디냐… 동료들에게 아침에 숨 깊게 많이 쉬라고 문자를 보냈다… 🙂 […]

Spread the love
턱걸이

턱걸이 – 시즌2 : D+106

오늘 하루 운동을 너무 많이 했다. 턱걸이 영상을 안 찍은게 생각나서 부랴부랴 찍는데 힘이 없다. 헬스장에서 깨끗하게 씻고 왔는데 다시 턱걸이를 하니 온통 다시 땀이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데, 턱걸이라니… 🙂 손이 미끄러워서 제대로 못했는데 다시 못하겠다. 따라서 clips로 코믹하게 올림!! Spread the love

Spread the love
홈서버 구축 및 운영기

[홈서버 구축기] 어떤 BSD를 선택할까?

참고 BSD OS 비교 (wikipedia) BSD OS 목록 (wikipedia) BSD (Berkeley Software Distribution)는 미국의 UC 버클리 대학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의 CSRG (컴퓨터 연구 그룹 Computer System Research Group) 에서 개발한 OS에 기반한 UNIX OS를 의미한다. (wikipedia 참고) CSRG에서 개발한 BSD UNIX의 최종 버전이 4.4 BSD Lite2 (1995년)이고 이 코드에 기반하여 별도로 개발이 진행된 게 […]

Spread the love
제주 가족여행 (2017년 6월)

[제주여행 2017] 함덕 저팔계 깡통 연탄구이와 델문도 카페

환상적인 날씨와 풍광의 표선 해변과 성산일출봉을 보고나서 눌치재 쥔장 내외를 만나기로 했다. 만남의 장소는 함덕… 어디서 무엇을 먹을지는 이제는 제주 사람인 눌치재 쥔장이 물색하기로 했다. (이런거 어려운데…) 눌치재 부근에 묵으면서 연휴임에도 참으로 한적하고 여유로워 좋다고 했는데, 함덕으로 올라가면서 속초, 강릉 못지 않은 인파들을 보았다. 특히 월정리 부근은 8월 휴가철 강릉 앞바다를 보는 것처럼 온통 카페와 인파들로 […]

Spread the love
감상

[감상] The Way

카미노데산티아고(스페인어: Camino de Santiago, 갈리시아어: Camiño de Santiago, 라틴어:Peregrinatio Compostellana)는 스페인갈리시아 지방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의 순례지이다. 주로 프랑스각지에서 피레네 산맥을 통해 스페인 북부를 통과하는 길을 가리킨다. 이 길은 9세기 스페인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에서 성 야고보의 유해가 발견되었다고 알려져 유럽 전역에서 많은 순례객들이 오가기 시작했던 길이다. 산티아고 순례에 관한 배경에는 당시 이슬람군대의 위협에 이베리아반도의 마지막 보루를 지키고자 했던 정치적인 목적이 강했다. 성 […]

Spread the love
턱걸이

턱걸이 – 시즌2 : D+104

전에도 언급한 것 같은데 실제 턱걸이 할 때에는 새소리를 전혀 인식하지 못했는데 영상을 보면 아침에 새들이 짹짹거리는게 아주 듣기 좋다. 턱걸이도 턱걸이인데, 이렇게 나온 김에 산책을 하면 아주 기분이 좋다. 학교 운동장도 슬슬 몇바퀴 돌고, 다리를 건너 동네 공원 (중앙공원)으로 가서 길게 산책도 한다. 산책을 하다보면 역시 산책을 나온 분들도 보고, 자전거를 타는 분들도 있고, […]

Spread the love
Memories

사운드 스틱을 치우다.

2004년 초에 구입했으니 13년도 넘게 지났다. 당시에도 획기적인 디자인이었는데 이 디자인을 능가하는 제품은 아직도 나오지 않고 있는 것 같고, 그래서 이 제품은 동일 디자인으로 모델 2, 3가 계속 나오고 있다. 이 사운드스틱은 얼마전에 고장이 나서 이제 역할을 마쳤다. 그동안 참 많은 음악과 감동을 안겨주었는데… 고장 이후로 소리를 내지는 못하고 내 책상에서 인테리어용으로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는데 […]

Spread the love
감상

[도서] 베르나르 올리비에 ‘나는 걷는다’

베르나르 올리비에의 총 3권 중에서 오늘로 2권까지 읽었다. ‘나는 걷는다.’ 이렇게 걷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 1938년생이니 환갑이 넘은 1999년에 터키의 이스탄불에서 중국의 시안(장안)까지 걷기 시작한다. 총 세번에 걸쳐 걸을 계획인데 첫해에는 터키를 횡단해서 이란의 수도인 테헤란까지 갈 계획이었으나 이란의 국경을 바로 앞에 두고 병을 얻어 본국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었다. 그 다음해에는 첫번 째 여행에서 […]

Spread the love